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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주니어, 10월 8일 마카오 MGM COTAI서 컴백 쇼케이스 개최! 클래스가 다른 ‘한류킹’
    슈퍼주니어가 남다른 클래스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8일 스페셜 미니앨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발매와 동시에 같은 날 저녁 6시(현지 시간) 마카오 최대 규모의 럭셔리 호텔 MGM COTAI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 명불허전 ‘글로벌 한류킹’ 다운 귀환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쇼케이스가 열리는 MGM COTAI 호텔 내 ‘MGM Theater’는 고정된 무대가 아닌 열 가지가 넘는 다른 무대 구조로 변형이 가능한 아시아 최초의 다이내믹 씨어터로, 슈퍼주니어의 화려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대와 2,000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할 계획이어서 높은 관심이 전망된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 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에는 MGM COTAI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감각적인 영상미로 보는 재미를 배가 시켰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9월 27일 낮 12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 ‘Animals’ 음원을 선공개, 신곡 ‘Animals’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미드 템포에 트로피컬 요소가 혼합된 노래로,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서로의 사이를 솔직한 가사로 표현해 중독성 있는 ‘슈주 표’ 라틴 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모든 트랙이 라틴 팝 곡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One More Time’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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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양현석 대표, ‘한국인 최초’ 빌보드 ‘세계 음악시장 움직이는 파워 플레이어즈’ 선정!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1월 25일자 빌보드 매거진에 실린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즈(International Power Players)’에 선정됐다.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즈(International Power Players)’는 빌보드와 세계적인 국제 음악 박람회 ‘미뎀’이 협력, 세계 음악 시장을 움직이는 음악 비즈니스계의 리더들을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한국인 최초,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이목을 모았다. 양현석 대표는 빅뱅과 2NE1월드투어를 함께한 세계적인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 유럽 공연 담당 사장 ‘존 레이드’, 시코 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사이먼 코웰’, 소니 뮤직 영국 대표 ‘닉 갓필드’, 에이벡스 CEO ‘마츠우라’ 등 세계적인 국제 음악 비즈니스 명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함으로써 위상을 과시했다. 빌보드는 YG 수장 양현석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YG 소속 가수들의 국내외 활동을 조명, 대중 음악계에서YG가 미치는 영향력을 언급했다. 빌보드는 양현석 대표를 “1992년 한국의 모던 팝이라는 장르를 구축한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한 케이팝스타였다”고 소개한 뒤 제작자로 변신 후 일궈낸 성과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또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이은 ‘젠틀맨’으로 빌보드 Korea Hot 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를 강타했음을 밝히며 이어 12개국 80만명을 동원한 빅뱅 월드투어와57만 관객을 동원한 지드래곤 아시아 투어, 총 77만 1천명이라는 이례적인 관객 동원수를 자랑한 빅뱅 일본 6대 돔 투어 등을 언급해 YG와 YG 소속 가수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전했다. 양현석 대표는 빌보드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특정한 나라나 커뮤니티에 국한되지 않는다” 며 “싸이의 성공으로, GD, 태양, 빅뱅, CL, 그리고2NE1이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기 때문2014년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올 해 YG 소속 가수들이 선전할 것을 예고했다. 양현석 대표는 싸이의 뮤직비디오, 빅뱅과 2NE1의 월드투어 공연을 세계팬들이 열광케 만들면서 '변방'에 불과했던 한국의 대중음악을 세계의 주류 팝시장에 널리 알려지도록 앞장 선 바 있다. 또 2011년부터 한국판 '아메리칸 아이돌'격인 TV오디션 프로그램 SBS 'K팝스타'의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가수 지망생의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시즌 3이 진행중인 가운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하이, 악동뮤지션 등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스타를 발굴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세계 음악 시장을 움직이는 음악 비즈니스 리더로서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를 발굴, 제작할지, K-POP 시장에서 또 어떤 센세이셔널한 트렌드를 주도해 글로벌 시장을 강타할 지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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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에픽하이, 美유명 페스티벌 코첼라 출연
    에픽하이가 미국의 유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첼라측이 5일 공식 라인업을 발표한 가운데 에픽하이는 4월 17일과 24일 공연에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매년 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주간 개최되는 코첼라는 AC/DC, DRAKE, RED HOT CHILI PEPPERS, DR. DRE & SNOOP DOG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해왔고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페스티벌로 명성을 떨쳐왔다. 특히 올해 코첼라는 최근 보컬 엑슬 로즈와 기타리스트 슬래시가 재결합을 공식 발표한 건즈앤로지스(Guns N’ Roses)의 첫 공식무대가 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년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SXSW)를 시작으로 북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에픽하이는 올해는 코첼라를 통해 다시 한 번 북미 음악팬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에픽하이의 래퍼 미쓰라는 오늘 (6일) 생일을 맞이 했으며, YG는 공식블로그 (www.yg-life.com)을 통해 특별한 생일 축하 이미지와 ‘HAPPY BIRTHDAY. CONGRATULATIONS, ALL THE BEST WISHES TO YOU’라는 문구로 미쓰라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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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아이콘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 뜨거운 인기 입증!!
    아이콘이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정상을 정복했다. 아이콘이 13일 발매한 일본 데뷔 앨범 'WELCOME BACK'은 5만 3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데뷔한지 100여일이 갓 지난 신인인 아이콘이 일본에서도 데뷔와 동시에 정상에 오르면서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아이콘의 일본 데뷔앨범에는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한 '취향저격', '리듬타', '에어플레인' 등 주요히트곡들은 물론 데뷔전 선보였던 '클라이맥스', '저스트 어나더보이', '시노시작' 등이 일본어버전으로 담겼다.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데뷔와 함께 정상을 정복하며 '괴물신인'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는 아이콘은 22일 도쿄 토요스 PIT, 23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포럼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미디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며 현지에서의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한다. 또 다음달에는 후쿠오카, 도쿄 등 총 5개 도시 14회 공연에 14만 6000관객 동원 규모의 일본 아레나 콘서트 투어도 개최한다. 한편 아이콘은 오는 1월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KON - iKONCERT 2016 'SHOWTIME TOUR'를 개최하고 국내팬들과도 만난다. 지난해 10월 데뷔 콘서트 이후 발표한 신곡 무대, 더욱 성장한 아이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티켓 예매 오픈 후 매진사례를 기록할 정도로 팬들의 성원이 뜨겁다.
    • 목회/선교
    2018-10-11
  • 내년 음원 가격 인상 보도에 대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내년 음원 가격 인상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문체부는 12월 16일(수) 창작자의 권익 확대를 골자로 하는 ‘음원 전송사용료 개선 방안’을 발표하였으며 권리자들이 받는 ‘사용료’가 적게는 17%에서 많게는 91%까지 늘어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여기에서 음원 ‘사용료’는 권리자들에게 분배되는 저작권료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음원 ‘가격’과는 다른 개념이며, 음원 사용료가 인상된다고 해서 음원 가격이 인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전체 소비자의 93%에 해당하는 자동결제 방식의 가입자에 대해서는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있기 때문에, 유예기간 동안에는 음원 가격이 인상되지 않습니다. 또한, 문체부는 6개월의 유예기간 이후에도 음원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업자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간다는 방침임을 알려 드립니다.
    • 교계/교단
    2018-10-11

실시간 선교 기사

  • “Global 6K for Water 러닝 체험해봐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내달 10일까지 LG유플러스와 함께 서울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런 포 워터(Run for Water, 이하 런 포 워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023 글로벌 6K 포 워터 러닝(Global 6K for Water 러닝, 이하 G6K 러닝)’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G6K 러닝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대중들에게 간접적으로 캠페인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총 6개의 공간으로 꾸며진 ‘런 포 워터’ 팝업스토어는 미니 마라톤 코스로 구현했다. 첫번째 출발 게이트인 1K는 본격적인 체험 전 워밍업 단계로, 제리캔을 들고 30초 내 66보 이상 뛰는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이어서 2K와 3K는 각각 제리캔 모형 안에 물을 상징하는 볼풀공 넣기 게임과 무동력 트레드밀 걷기 프로그램 등의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마라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3K존은 ABC마트에서 다양한 사이즈의 써코니 킨바라 프로 러닝화를 제공하고 LG전자에서는 슈케어 및 슈케이스 등을 협찬해 참여자들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했다. 이어 4K는 대형 제리캔에 G6K 러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코너로 구성했다. 5K에서는 G6K 러닝 캠페인 신청 공간이 마련돼 있어 현장에서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6K는 포토존으로, 마라톤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는 듯한 공간으로 꾸몄다. 월드비전은 첫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6K 스탬프 랠리’ 이벤트를 참여한 모든 방문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사은품에는 ▲ (주)에이비씨마트 코리아, ▲제리백, ▲엔티거, ▲㈜위제스트, ▲I'm Sorry for My skin ▲제스티스페이스가 협찬사로 나서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이외에도 캠페인 신청자 중 1일 20명에 한해 사전 신청을 받아 운동하는 아나운서 박지혜와 함께하는 글로벌 6K 클래스도 진행된다. 월드비전 나눔참여본부 나윤철 본부장은 “G6K 러닝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아프리카 아이들의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도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 ‘G6K 러닝’은 아프리카 아이들이 물을 긷기 위해 제리캔 보틀(물통)을 들고 매일 평균적으로 걷는 6km를 캠페인 참가자들이 직접 걷거나 달려 깨끗한 식수를 전달하는 글로벌 기부 캠페인이다. 월드비전은 지난 2018년부터 개발도상국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위해 겪는 어려움을 캠페인 참가자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식수위생 문제의 심각성에 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G6K 러닝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는 오프라인∙버추얼 러닝 모두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6년 만에 처음으로 고양과 부산 양지역에서 오는 10월 14일에 오프라인 러닝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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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8
  •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6개월, 복합적 위기 속의 시리아 아동들”
    “어렸을 때부터 계속 아팠어요. 1살 때는 정말 뼈만 남아서 해골처럼 보였었죠. 분유는 너무 비싸서 구할 수가 없었는데 월드비전 영양 프로젝트를 통해서 치료와 영양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건강을 회복한 자이드를 보면 정말 기뻐요” – 자이드의 엄마 살람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파괴적인 지진이 강타한 지 6개월이 지난 현재 시리아 북서부의 인도주의적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요한 무이(Johan Mooij) 월드비전 시리아 대응 총책임자는 "대지진이 시리아 북서부를 강타한지 반년이 지났다. 시리아 북서 지역의 450만 인구는 지속된 분쟁과 경제위기, 콜레라 발병, 그리고 혹독한 기후 상황으로 지속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리아 북서부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은 여전히 임시 대피소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라며 “지진으로 집을 잃은 약 26만 5천명의 주민들은 여전히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최근 폭염으로 텐트 내부 온도 상승함에 따라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불과 3일 동안 40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현재까지 180건 이상의 화재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했고 220개 이상의 텐트가 파손됐다"고 전했다. 또한 월드비전은 시리아 북서부의 상황이 식량 배급 삭감으로 인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약 250만 명의 주민과 아동들은 심각한 기아 위험에 처해있으며, 이미 고조된 위기를 악화시키고 있다. 식량 불안은 2015년 이후 50% 이상 증가하여 1,210만 명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양실조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임신·수유부 4명 중 1명이 급성 영양실조 상태이며, 일부 지역의 아동 4명 중 1명은 신체 발달 저해를 겪고 있다. 이처럼 심각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53억 달러(한화 약 6조 9천2백여원)를 필요로 하는 2023년 인도주의적 대응 계획 중 현재까지 약 13%의 자금만 지원되고 있어, 월드비전을 비롯한 인도적 지원 기관들은 심각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요한 무이는 “세상 어떠한 아동도 굶주려서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고, 기아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며, 전 세계적으로 식량 안보를 높이고, 아동과 지역주민, 지역 사회를 위한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주요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월드비전과 협력 기관들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국제적인 도움과 관심이 절실하다. 이번 대지진 발생 6개월을 계기로 개인, 기업, 정부, 그리고 국제 NGO들이 복합적 위기에 놓인 시리아 주민과 아동들이 회복되도록 힘을 모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대지진 발생 직후부터 시리아와 튀르키예 내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고 현재는 조기 복구에 한창이다. 월드비전이 시리아 이들리브, 알레포 그리고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아디야만, ▲킬리스, ▲산리우르파, ▲하타이주에서 지원한 이재민은 아동 53만명을 포함한 949,397명에 이른다. 월드비전은 7월 기준 현재까지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 트럭 및 식수대를 547,006명에게 제공했으며, 다목적 재난지원금은 21,857명에게 지원, 간편식은 11,463명에게 제공했다. 또한 학교 및 임시 교육시설을 통해 34,517명에게 학습자료를 지원했으며, 32,603명에게 심리사회적 지원 키트를 제공했다. 또한 한국월드비전 역시 재난 발생 초기 긴급구호대응단을 급파하여 하타이 및 인근 지역에서 수요 조사 및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외교부와 함께 튀르키예 정부에 긴급구호물자를 제공하고 튀르키예 대지진 민관합동조사단원으로 참여, 재건복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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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6
  • 굿네이버스, 인성 역량 강화 과정 '인성업클' 프로그램 1기 모집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9월부터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성 역량 강화 과정 '인성업클'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굿네이버스 인성 역량 강화 과정 '인성업클'은 사회 초년생에게 필요한 업무 예절 및 소통 방식 등을 제공하여 취업 준비에 필요한 인성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굿네이버스는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사회구성원이 공존과 협력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하여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별 나눔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성업클' 프로그램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 총 3단계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로 오프라인 오리엔테이션과 온라인 강의, 실천 미션이 진행된다. 온라인 강의에서는 자기관리 역량, 협력적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 등 통합적 인성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 정기후원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오는 9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취업 준비에 필요한 △인성 역량 강화 과정 △인적성 검사 △디자인 씽킹 워크샵 △영어교육 수강권 등이 제공된다. 배광호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센터장은 "굿네이버스 '인성업클' 프로그램은 취업을 앞둔 청년들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공감, 존중, 배려, 소통 등의 덕목을 길러 세계시민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인성 역량 강화 과정 '인성업클'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인성교육 연구센터,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 교육 컨설팅 기업 와우디랩, 대외활동 공모전 플랫폼 요즘것들, 디지털콘텐츠 개발업체 케이엠에듀와 협력하여 진행한다. 2기 참여자는 오는 10월 모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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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6
  •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시작
    2015년 7월, 홍우기 씨의 아들 홍윤길 씨(당시 33세)는 상견례를 닷새 앞두고 자신의 방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꿈꾸던 윤길 씨는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뇌사를 판정받았다. 아들의 ‘뇌사’를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꾸준히 헌혈할 만큼 이타적이었던 아들의 성정을 잘 알았던 홍우기 씨는 고심 끝에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그 결정으로 윤길 씨의 생명은 죽음의 고비에 있던 6명의 환자를 구했다. 그러나 아들을 보낸 홍 씨의 슬픔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그야말로 폐인의 삶이었어요.” 하루아침에 소중한 아들을 잃은 홍 씨는 잘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1년간 제대로 먹지도 못할 만큼 극심한 슬픔을 마주해야 했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는 지난 7월 1일,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CCC 순상담센터와 손잡고 홍우기 씨와 같은 뇌사 장기기증인의 유가족, ‘도너패밀리’를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24일 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CCC 순상담센터는 본부의 의뢰로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으로 8주간의 진행되는 이번 심리지원에는 자녀 사별을 경험한 강호‧이경재 부부, 김선희‧양탁모 부부, 박상렬, 이복주, 장부순, 홍우기 씨와 배우자 사별자 이황기 씨 등 9명이 함께한다. 지난 7월 29일, 5회 차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던 날은 홍우기 씨의 아들 윤길 씨의 기일이었다. 매해 아들의 기일이 되면 더욱 깊은 그리움에 사무친다는 홍우기 씨는 이날 교육에 참석해 “같은 슬픔을 경험한 분들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는 것이 회복에 가장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가족을 잃은 상실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12년 전 여름날, 딸 여은영 씨를 떠나보내며 장기기증을 결정한 도너패밀리 이복주 씨 역시 사별 후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씨는 “딸이 떠난 후 마음 둘 데 없이 하루하루 버거운 삶이었다.”라며, “딸을 잃은 아픔은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둔 채 가정을 돌보는 데만 열중하느라 정작 내 마음을 돌볼 여유가 없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들은 자신의 슬픔을 온전히 마주하고, 같은 아픔을 경험한 구성원들과 사별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콜라주 작업으로 ‘고인에게 차려주고 싶은 밥상’을 만들고, 유품을 준비하여 고인이 어떻게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등을 이야기한다. 교육을 기획한 CCC순상담센터와 본부는 해당 과정을 통해 유가족들이 심리적,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뿐 아니라 기증인이 남기고 간 사랑의 가치를 거름 삼아 건강한 미래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내 뇌사 장기기증인은 2016년 5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후 조금씩 감소하다 지난해 405명으로 최근 10년 중 가장 저조한 수치를 보였으며, 올해는 지난 6월까지 266명으로 2022년에 비해 약 24% 정도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이식대기 환자는 4만 9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7.9명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생을 마감하고 있다. 이에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서는 장기기증인 유가족 예우 및 심리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사회 전반에 퍼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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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2
  • 한국CCC, 2023 여름 단기선교에 1,420명 파송
    한국CCC가 올여름 단기선교로 105개 팀, 1,420명을 파송했다. 주요 파송국으로는 필리핀,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권부터 독일, 불가리아 등 유럽, 에스와티니,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파나마,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까지 세계 25개국의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에서 사역했다. 올여름 CCC 단기선교팀은 현지 사역팀과 연합해 전도와 육성 과정을 진행하는 캠퍼스 사역을 비롯해 미개척 캠퍼스를 개척하는 A6프로젝트, 영상 전문 사역팀을 주축으로 선교 및 크리스천 콘텐츠를 제작할 전문 사역자를 양성하는 필름스쿨 등 각 선교지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사역을 펼쳤으며, 이외에도 도시선교, 의료 사역, 청소년 사역, MK사역, 찬양 사역 등으로 뜨거운 여름, 선교의 열정을 불태웠다. 2023 CCC 여름 단기선교의 전체 진행을 섬긴 김수용 간사(CCC 해외선교팀)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막혔던 오프라인 단기선교가 지난해 여름부터 재개되면서 올여름에는 최근 10년 새 가장 많은 인원이 단기선교에 참여했다”면서 “선교지마다 다양한 사역을 펼치면서 현지 사역팀과 더욱 긴밀한 협력으로 사역의 가능성을 찾고 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선교에 접근하는 ‘하이브리드 사역’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선교의 문이 닫혀 있던 일부 국가들도 비자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조심스럽게 비전트립의 형식으로 단기선교의 문을 두드리고 있기도 하다.”라고 이번 단기선교의 감사제목을 나눴다. 이와 함께 김수용 간사는 “단기선교 참가자들이 늘면서 기존에 동역하는 선교사님들 외에 새로운 국가와 도시들을 찾아 개척할 필요가 있고, 늘어난 단기선교 참가자들이 앞으로 장기 선교사, 전임간사로 헌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향후 과제와 기대 또한 전했다. 일본 요코하마 단기선교에 참여한 진다솜 학생(인하대 4년)은 “캠퍼스에서 현지 대학생 친구들을 사귀고 초대장을 나눠주며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을 했다. 캠퍼스에서 쫓겨나기도 하고 복음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며 낙심이 되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일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그런 하나님이 부족한 나를 사용해 선교하게 하심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CCC는 지난 1990년 ‘뉴라이프2000 마닐라대회’를 통해 3천여 명의 단기선교사를 파송해 한국 교회 단기선교 사역의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이후 매년 여름과 겨울에 2천여 명의 단기선교사를 파송해 세계 선교에 앞장서 왔다. 또,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하늘길이 막힌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 단기선교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도해 복음의 전진을 계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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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2
  • “기후변화는 명백한 아동권리침해 – 아동들의 목소리 모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28일,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이 ‘기후변화가 아동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은 중·고등학생 19 명으로 구성, 전국의 아동들을 대표해 활동하며 아동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능동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정책 변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정기모임을 매월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시선에서 잘 지켜지지 않았던 아동권리 이슈를 찾아 관련 자료들을 조사하고 토의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고등학생과 일반 청소년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대표 아동 4명이 ‘기후위기가 아동의 4대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UNCRC 일반논평 26호 초안을 기반으로 기후변화가 아동권리에 미치는 영향과 각자 경험한 기후변화 권리침해 사례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의 토론 내용을 기반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대한민국 청소년 의견서’를 완성했다. ▲기후위기와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 실시, ▲‘아동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기업들의 탄소배출권 거래 시 상벌 제도 도입,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 시 취약한 가정의 아동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청소년 의견서’는 향후 설문 조사 및 캠페인을 진행하여 전국 청소년들의 지지를 얻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국 아동청소년 약 1천명을 대상으로 이날 도출한 ‘청소년 의견서’에 대한 의견과 동의를 얻을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18일, UNCRC 일반논평 26호가 채택되는 시점에 맞춰 이에 따른 실효성 있는 정책과 법령의 실시를 위해 ‘청소년 의견서’를 정부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연서 아동은 “전국에서 모인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민과 토론 끝에 도출한 의견서인 만큼 대중들과 정부에 잘 전달되어 우리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옹호실 남상은 실장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 아동을 권리 주체로 인정하고 아동의 견해를 고려해야 한다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일반논평 제26호가 채택된 만큼 이제 정부와 국제사회가 아동들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할 책임이 있다”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자신들의 권리 침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아동 당사자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옹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2003년 아동권리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명시한 아동권리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앞장서고 있다. 2003년부터 전국 월드비전 복지관을 통해 중·고생들로 구성된 아동권리위원회를 조직하여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각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은 지난 대선 때 20대 대선후보에게 아동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학교폭력 근절 등의 내용을 담은 핵심제안서(20명의 아동들과 함께 정책토론회를 거쳐 만든 정책제안문)를 각 정당 대선캠프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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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2
  • “기후위기로 인한 에너지 빈곤가정에 피해 없도록”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무더위로 고통받고 있는 에너지 빈곤 가정을 위한 폭염대비 지원사업 '아이시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지난 2019년부터 폭염 등 취약한 환경에 노출된 에너지 빈곤 가정을 대상으로 냉방비와 냉방용품을 제공하는 폭염대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5년간 총 9천 296가구를 지원했다. 에너지 빈곤 가정은 소득의 10% 이상을 에너지 구입 비용으로 지출하는 저소득 가구를 뜻한다. 저소득 가구의 경우 상대적으로 단열이 부족한 노후주택이 대부분인데다 오래된 저효율 가전기기 또는 냉난방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같은 평수라도 전기요금이 더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에 월드비전은 지난달부터 전국 관공서·학교·유관기관·교회 등을 통해 폭염대비 지원사업 신청 가구를 모집했으며, 다음달 말까지 에너지 빈곤가정 2천 800가구에 약 8억 4천만원 규모의 냉방비 및 냉방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폭염으로 생활고가 예상되는 24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이 해당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에는 냉방비(전기세)와 함께 선풍기, 여름 이불 등 가구당 최대 30만원 상당의 냉방용품이 전달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장마를 고려해 제습기 등이 지원품목에 추가됐다. 아이시원 캠페인 지원 대상 아동 보호자 한지은(가명) 씨는 “올해는 긴 장마와 함께 무더위도 이어지고 있어 ‘기후변화’를 더 체감할 수 있었다”며 “습한 환경에서 아이의 건강이 걱정되던 차에 이렇게 제습기 등 냉방용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및 긴 장마 등으로 가장 취약한 아동과 가정의 일상이 위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월드비전은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과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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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4
  • 여의도순복음교회, 중화권 성령축제 ‘제32회 OCCK’ 개최
    전 세계 중화권 성도들의 성령축제인 제32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rea) 아시아성도방한성회가 24일부터 28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오산리기도원에서 열렸다. 코로나로 2020년 이후 중단됐던 중화권 성도 방한성회가 4년 만에 대면 모임으로 재개됐다. 성회의 은혜를 지속하기 위해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1년과 22년에는 온라인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하며 한국에서 다시 모일 날을 기다렸다. 이런 점 때문인지 이번 성회는 한여름 더위보다 더 뜨거운 은혜와 열정이 넘쳤다. ‘새로운 세대와 은혜, 그릇’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는 대만과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온 중화권 성도 1500여 명이 모여 영적 재충전을 새롭게 했고, 세계 각지의 중국인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27일 오전 강단에 오른 이영훈 목사는 ‘복이 되리라’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며 ‘오직 예수님만 높이고 닮아가는 삶’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여러분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함 받기를 바란다”면서 “성령충만을 받으면 예수님이 여러분 삶의 주인이 되시고, 예수님이 여러분의 삶을 인도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여러분 삶이 첫째도 예수님, 둘째도 예수님, 마지막도 예수님, 오직 예수님만 높이고 예수님만 닮아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성령의 충만함과 각자의 꿈을 위해 뜨겁게 부르짖었다. 이번 성회는 닷새 동안의 일정을 소화하며 미래세대 부흥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고,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의 단비로 복음의 열매를 거두는 의의 나무로서 사명감을 점검하는 한편 코로나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다시 모인 성회로 말미암아 예배의 자리가 갖는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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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4
  • “생명 구하는 약속, 성도 1,127명 장기기증 서약”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지난 6월, 전국 11개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드려 1,127명의 성도가 장기기증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에게 한국교회가 앞장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 것이다. 지난 6월 18일, 충남 공주시 꿈의교회(안희묵 담임목사)는 총 4부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병마로 고통받는 이웃을 섬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침례교회 중 하나인 꿈의교회는 ‘건강한 교회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라는 사명을 품고 다양한 사역을 통해 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꿈의교회 안희묵 목사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명나눔으로 하나님께 받은 거룩한 은혜를 이웃들과 나누자.”라고 권면했고, 그 결과 664명의 성도가 장기기증을 약속했다.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친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총 1,230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함께한 꿈의교회는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며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하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옥수교회(남기환 담임목사)에서도 지난 6월 4일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이웃과 나눴다. 남기환 목사는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여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 인생의 마지막 날, 하나님에게 받은 건강과 행복을 이웃에게 나누자.”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 본부 김동엽 목사가 강단에 올라 각막이식인 서지원 씨와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강호 목사의 사연을 소개하며 장기기증의 가치와 참여 방법 등을 알려 이날 성도 103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옥수교회 역시 2008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총 176명의 성도가 생명나눔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6월 25일, 인천시 남구에 위치한 팔복교회(이덕형 담임목사)에서도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덕형 목사가 “우리에게 크나큰 사랑과 은혜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베풀기를 바란다.”라고 권면하자, 102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되새겼다. 이외에도 산성교회(김응신 담임목사), 신일교회(신영철 담임목사), 아름다운교회(김승태 담임목사), 영화교회(안이영 담임목사), 월내좋은교회(배정호 담임목사), 이루시는교회(김재청 담임목사), 참빛교회(김의택 담임목사), 청강교회(전재전 담임목사)가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장기부전으로 투병하는 환자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전국 곳곳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 많은 교회와 성도에게서 참된 제자의 모습을 발견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 사역을 통해 장기부전으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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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9
  • “아이언빈 윤성빈과 함께하는 특별 멘토링 시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전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가 ‘꿈꾸는아이들’을 위해 특급 멘토로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윤성빈 선수는 지난 23일 월드비전 등록 아동이자 창던지기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는 꿈빈이(가명·15세)를 만났다. 윤성빈 선수는 꿈빈이의 기량을 체크하고, 국가대표 맞춤형 훈련 등 특훈을 진행했다. 특히 창던지기 선수로서 몸의 균형을 키우기 위해 하체가 고민인 꿈빈이에게 하체 강화 운동 자세 등을 세심하게 코칭했다. 또한 자신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꿈빈이의 꿈에 대한 지지와 함께 현실적인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꿈빈이에게 직접 창던지기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성빈 선수는 처음 해보는 창던지기 종목이지만, 기초부터 차분히 익혀 단시간 내에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노련한 모습을 보였다. 윤성빈 선수가 꿈빈이와 함께하는 모습은 18일 월드비전 유튜브 채널 '꿈아이TV'에서 확인 가능하다. 꿈빈이는 "윤성빈 선수에게 일대일로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조언해주신 대로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해 내년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윤성빈 선수는 "중학생 선수에게 창던지기 종목을 배울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저 또한 먼저 꿈을 이룬 선배로서 꿈빈이의 꿈을 응원하고, 꿈빈이가 몸 관리 잘해서 좋은 선수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비전 김순이 국내사업본부장은 “윤성빈 선수는 평소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이라며 “꿈빈이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국내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현실의 벽 앞에 아이들의 꿈이 좌절되지 않도록 2013년부터 ‘꿈꾸는아이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꿈꾸는아이들 사업은 ‘결식아동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꿈지원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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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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