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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망교회, 리비아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 위해 7,700만원 기부
    소망교회(담임목사 김경진)는 지난 9월 발생한 대홍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리비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7천 7백만 원을 기부했다. 소망교회는 지난 9월 24일부터 두 주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구호활동을 위한 헌금을 모금하여 약 1억 5천만 원(157,010,080원)을 모금했으며, 이 중 7천 7백만 원을 우선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리비아 이재민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나머지 모금액도 모로코의 구호 활동을 위해 곧 사용될 예정이다. 소망교회는 갈등과 분열로 아파하는 세상에 평화와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넘어 전 세계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게 하는 도전과 영감을 주고자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망교회가 전달한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리비아적신월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인버터, 발전기, 식료품, 주방용품, 위생키트, 수재 대응 키트 등)과 더불어 주거, 보건, 물과 위생 등 구호와 복구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소망교회 한정운 부목사는 "멀리 떨어진 지역의 고통받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성도들의 따스한 마음과 헌신적인 자세에 감동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재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보여주신 성도들의 연민과 공감에 감사하며, 소망교회 성도들의 정성이 모로코 및 리비아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안도감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소망교회는 앞으로도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정채영 부회장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기탁해주심에 감사하며, 소망교회의 성금은 이재민과 재난취약계층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소망교회는 국내외 다양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사랑 계명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첫 주 온라인 주일예배 헌금 전액을 당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대구·경북지역에 기부했고, 서울시 종교시설로는 최초로 교회의 수양관을 코로나19 감염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시설로 서울시에 제공했다. 또한,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인도적 위기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긴급구호 성금 20만 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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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 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또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앱을 설치한 후, 전용버튼을 누르고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음성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고음을 내도록 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Dynamic Unit)’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이 적용돼 한층 더 풍부하고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낸다. 통화 품질도 뛰어나다. LG전자는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 있어도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HBS-2000는 8월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19,000원이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HBS-835S도 전시한다. HBS-835S는 외장 스피커를 적용해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피커 모드로 편리하게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김태균 MC컴패니언디바이스사업담당은 “HBS-2000은 프리미엄 사운드에 스마트한 기능까지 더하며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음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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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삼성전자, 일반조명부터 작물재배용 조명까지 LED라인업 구축
    삼성전자가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수준의 광효율과 방열기술로 농가의 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설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하) 패키지'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inFlux', Q-series' 도 고객들이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PPF를 추가했다. * PPF(Photosynthetic Photon Flux): 전체 빛의 영역에서 400nm~700nm에 해당하는 빛이 내는 에너지만을 따로 계산한 값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조명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되었다."며, "고객들은 삼성전자를 통해 일반 조명과 식물생장용 광원을 모두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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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2016년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 분야: 튼튼한 외교안보, 착실한 통일준비-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 정부업무보고(외교안보분야)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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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문체부 제2차관,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 참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1월 22일(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는 2002년부터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역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정부 간 회의다. *아세안+3: 1997년 아세안 3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한·중·일 3국이 초청받아 제1차 아세안+3 정상회의 개최, 이후 정치, 경제, 외무,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장관회의 연례 개최 *아세안 10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경제규모 약 3,000조 원, 세계 7위의 아세안과 관광분야 협력 논의 아세안 지역 내 인구는 약 6억 2200만 명으로 유럽연합(5억여 명)보다 많고, 경제규모는 약 2조 6천억 달러(3000조 원)로 세계 7위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아세안 관광객은 약 150만 명이고, 아세안 국가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 500만 명으로 관광 분야의 교류도 증가 추세에 있다. 아세안이 2015년 12월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의 3가지 영역에서의 공동체를 목표로 아세안공동체(AC, ASEAN Community)를 출범하고 새로운 세계 경제동력 공동체로 부상하는 시점에서 이번 회의 참석은 더욱 실효성 있는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15차 회의에서 필리핀과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향후 5년 동안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3국 간 관광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기획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간 관광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시켜 동아시아 공동체 구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또한 김종 제2차관은 최대 방한 국가인 중국 국가 여유국 우원세 부국장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양국 간 관광공사 사무소 확충 등 중국 내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 부문에서의 긴밀한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1월 23일(토)에는 필리핀 태권도 협회장과 필리핀 농구연맹 총재와도 면담하였다. 특히 농구가 필리핀의 국기일 정도로 농구에 대한 필리핀인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 한국 프로농구 리그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국 리그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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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LG전자가 31일부터 6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IFA는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다. ■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기조연설서 ‘LG 씽큐’ 통한 ‘더 나은 삶’ 소개 31일 개막 첫날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업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일평 사장은 맞춤형 진화(進化, Evolve), 폭넓은 접점(接點, Connect), 개방성(開放, Open) 등 ‘LG 씽큐’의 강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인공지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58대로 만든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 압도적인 화질을 강조했다 ■ 지난해 대비 24% 커진 대규모 부스 마련,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대비 약 24% 늘린 4,699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독 전시관(18홀)과 야외 부스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58대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8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올레드 협곡은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돌비社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을 선보였다. ■ 대규모 인공지능 전시존 구성,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 부각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전자는 ‘IFA 2018’을 통해 유럽에서도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집안과 집밖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 인공지능 ‘LG 씽큐’ 가전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 소개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모습을 제시한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가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꾸민 IoT 거실도 선보인다. 방문객이 ‘나뚜찌’ 소파에 앉아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에 “TV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LG 올레드 TV AI 씽큐’가 자동으로 켜지고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의 밝기가 낮아지는 등 거실 내 가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 ‘LG 클로이 수트봇’ 포함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 전시 LG전자는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을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사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 등에서 쓰일 수 있다. 사용자는 훨씬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 통합 브랜드 ‘LG 클로이’의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에 이어 웨어러블 로봇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LG전자는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로봇 사업을 적극 키워나갈 전략이다 □ ‘엑스붐 AI 씽큐’, ‘LG 클로이 홈’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 전시 LG전자는 ‘씽큐 허브’,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LG CLOi Home)’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엑스붐 AI 씽큐’ 2종(WK7, WK9)은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리디안 오디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앰프와 스피커를 결합한 일체형 디지털 액티브 스피커, 고음질 CD플레이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규격인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랜드로버(Land Rover), 맥라렌(McLaren), 재규어(Jaguar) 등 프리미엄 자동차에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 사운드 명가(名家)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9’은 전면에 탑재한 8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사진, 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7’은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물론, 일반 음질의 음악 파일도 최대 24비트까지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의 다양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가전제품과 IoT기기를 제어하고 음성인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씽큐 허브’ ▲가전제품과 IoT기기 제어는 물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사용자를 식별해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차별화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적용한 ‘LG 스타일러 씽큐’ 전시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씽큐’도 IFA에서 처음 소개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제품의 동작 상태와 진단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이 LG, 표준 코스 선택해”라고 명령하면 스타일러가 “표준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약 39분 걸립니다”고 대답한다. “스포츠웨어는 어떤 코스를 써야 해?”라고 물으면 “스포츠웨어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할까요?”라고 알려준다. “무슨 문제 있니?”라고 물으면 “현재 감지된 문제 사항은 없습니다”라고 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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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실시간 교계/교단 기사

  • 사랑의교회, 도로 점용 문제 해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도로 점용 문제를 해결했다. 서울고법은 지난 11일, 서초구청이 제기한 참나리길 일부 도로 지하점용에 원상회복 명령을 취소해 달라는 사랑의교회 주장을 받아들였다. 사랑의교회는 서초동 예배당 건축 당시 서초구청의 허가로 지하 공간 건축을 진행했는데, 이후 서초구청의 허가가 불법으로 결론이 나며, 그 여파가 고스란히 사랑의교회로 번졌다. 사랑의교회는 서초구청의 허가 아래 적법하게 공사를 진행했음에도, 소송에서 패소한 서초구청이 사랑의교회에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고, 이에 사랑의교회는 법원에 해당 명령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이번 결과를 받아냈다. 교회측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수년 간 우리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의 응답이다"며 "사랑의교회는 성도님들과 인근 서초구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향후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 교계/교단
    • 교계
    2025-12-15
  • “WEA의 세계 트랙 위에 한국교회 올릴 것”
    올 한해 한국교회의 가장 뜨거운 이슈였던 WEA서울총회가 지난 10월 27~30일까지 사랑의교회에서 진행됐다. 워낙 예민한 이슈였던 탓에 한국교회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볼 수는 없지만, 결과만 놓고 보면 역대 WEA 총회 중 최대 규모였을 만큼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다. 이와관련해 WEA서울총회 한국조직위원회 기획국장을 맡았던 주연종 목사는 지난 11월 20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기자 설명회를 갖고, 이번 서울총회의 성공과 의의, 그리고 앞으로의 기대에 전했다. 먼저 총 4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는 국내 참가자 외에도 복음의 서진 90여명, 선교사 200여명, 외빈 1500여명 등 해외 참여가 매우 활발히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참여에 있어서도 역대 최고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까지 역대 최대 참가는 92개국(800여명)이었으나, 올해는 124개국에서 931명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WEA회원국 역시 총회 전후로 143개국에서 161개국으로 대거 늘어났다고 전했다. 종교 통합, WCC 등 가장 예민한 이슈와 관련해서는 실제 대회 기간 중 이와 관련한 어떠한 아젠다도 없었다며 논란을 불식했다. 무엇보다 금번 WEA서울총회가 기독교 세계 대회 중 서울에서 열린 첫 대회라는 의미를 강조했다. 앞서 2013년 WCC는 부산에서, 2024년 로잔대회는 인천에서 열린 바 있다. 주 목사는 "동북아와 분단국, 그리고 서울에서 열린 세계교회의 첫 총회였다. 이번 총회에서 채택된 서울선언문에서는 성경의 절대권위와 무오성,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분명히 표명했고,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혼합주의를 엄히 경계해야 함도 천명했다. 소위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반대입장을 담으로 세계교회의 방향을 제시한 대헌장과도 같다"고 평가했다. 특히 서울선언문에 포함된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와 관련해 애초 해외 회원들은 '차별금지'를 반대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으나, 한국신학위측이 단순한 차별금지법안이 아님을 적극 설명해 이를 관철시켰다는 후문을 전하기도 했다. WEA서울총회로 인해 한국교회가 얻은 유익은 무엇이냐는 질의에 대해서는 이제 세계교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시작단계이기에, 현재보다는 앞으로를 더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만 WEA가 가진 조직과 역량이 매우 광범위하기에 이를 통한 세계교회와 매우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주 목사는 "WEA는 좋은 플랫폼으로 이해해야 한다. WEA가 전 세계에 깔아놓은 트랙은 실로 대단하다. 이 트랙에 한국교회를 올려 놓겠다"고 자신했다. 역대 다른 총회와의 비교에 있어서는 내부적으로 매우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고, 참가자들의 피드백 역시 만족감이 매우 컸다고 전했다. 특히 이와 관련해 조만간 신학자들이 모여 WEA서울총회의 의의를 담은 해설서 작성 작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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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5-11-20
  • 2025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 “예수는 신화가 아니다”
    기독교변증선교연구소(소장 박명룡 목사)와 변증전도연구소(소장 안환균 목사), 청주서문교회가 함께 주최하는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8일, 청주 서문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에 개최됐다. 성경과 기독교 신앙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응답하고, 역사적 근거에 기초해 성경의 신뢰성과 유일성, 복음의 진실성을 밝히고자 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에서 함께한 목회자, 신학생 등으로 성황을 이뤘다. 먼저 구약 성경에 대해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차준희 교수(한세대)와 이삭 교수(연세대)가 고고학적·역사적·해석학적 입장에서 발제했다. 차준희 교수는 ‘창세기,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베낀 것인가?’라는 강의에서 창세기 1-11장의 창조와 『길가메시』, 『에누마 엘리시』 등 메소포타미아의 창조 신화 문서들을 구체적으로 비교한 후 창세기는 고대근동 신화를 베낀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소재로 삼은 것이고, 이를 통해 당시 신화를 반박 또는 조롱하면서 이와 비교되는 야훼 하나님의 독특성을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차 교수는 “신화가 ‘신들의 이야기’라면, 성경에 신화는 없다. 성경은 야훼 유일신앙(Yahweh-Monotheism)을 처음부터 끝까지 밀고 나가고, 야훼 하나님 외에 어떤 신도 인정하지 않는다. 성경은 다신론적 신화가 들어올 자리는 없다”며 “태양과 달, 바다와 리워야단 등 고대 사회에서 숭배하던 자연들을 성경은 탈신화화(de-mythologization)하고 탈신격화(de-divinization)하고 있다. 창세기 1-11장은 고대근동, 특히 바빌로니아 자료들을 꾸준히 ‘바꾸어 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성경은 다양한 문학 양식을 포함하고 있다. 성경은 신화와 민담, 동화와 우화 등 다양한 양식들을 총동원해 하나님의 의중을 표현했다. 어떤 문학적 양식인가보다, 의도가 중요하다”며 “본문의 의도는 양식보다 맥락이 결정한다. 성경은 세상에 둘도 없는 유일하신 ‘하나님의 눈으로 역사를 해석한 독특한 책’이다. 성경 속 신화 같은 이야기를 어떻게 봐야 할까? 양식보다 맥락을 보고 해석하면, 하나님의 의도가 보인다. 성경에 ‘신화적 본문’은 있을지 몰라도, 신화는 없다”고 정리했다. 이어 이삭 교수(연세대)는 ‘구약성경, 꾸며낸 이야기인가: 고고학과 역사적 접근’이라는 제목으로 성경의 역사적 진술들이 고고학적 비문학적 자료와 교차할 때 얼마나 높은 신빙성을 획득하는지를 입증하고자 했다. 이삭 교수는 “성경은 종종 특정 종교 즉 기독교와 유대교의 신학적 이데올로기에 편향돼 있다는 이유로 객관성이 부족하고 신뢰하기 어려운 고대 문헌으로 오해받아 왔다”며 “그러나 성경 내용은 다른 지역 고대 중세사보다 풍부한 고고학 문헌 사료를 보유했고 이 기록들이 실제 역사적 현실에 뿌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다윗 왕조 존재를 증명하는 텔 단 석비의 ‘다윗의 집’ 기록, 다윗성과 오펠·기브아티 발굴지에서 확인된 기원전 10세기 행정 건축물과 토기들은 통일 왕국의 실재를 뒷받침한다”며 “하솔·므깃도·게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육방 성문과 포곽식 이중 성벽은 솔로몬의 건축 사업과 일치하며, 카르낙 신전 부바스티트 대문의 셰숑크 1세 지명록은 성경이 전하는 시삭의 침공을 역사적으로 재구성하게 한다”고 전했다. 신약 성경에 대해선 박명룡 목사가 검증에 나섰다. ‘예수 이야기, 신화인가 역사인가?’라는 제목으로 그는 “인터넷에는 ‘예수는 허구의 인물이고 고대 신화에서 모방한 것’이라는 자료가 넘쳐난다. 그 대표적인 책은 『예수는 신화다』로, 지난 20여 년간 젊은이들 사이에서 꾸준히 읽혔다”며 “예수 이야기는 고대 신비종교들에서 각색된 허구적 신화에 불과하고, 대표적으로 ‘부활’도 고대 지중해 세계 신비종교들을 각색했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젖먹이는 이시스 여신상과 성화 속 젖먹이는 성모상, 오시리스와 디오니소스, 미트라스의 부활, 미트라스교의 성찬식 등 기독교와 고대 신비종교 간 유사한 면에 대해선 “기독교 이전에 실제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고대 신비종교 신인신화(godman)는 존재하지 않는다”. 신비종교에는 기독교처럼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고 부활하는 성숙한 내용은 등장하지 않는다”며 “결국 기독교가 신비종교를 모방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신비종교들이 기독교의 핵심 교리들을 모방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반박했다. 박 목사는 “그러므로 예수 이야기가 신화라는 주장들에는 학문적 근거가 없다. 역사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예수 이야기는 실제 사실이고,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은 실제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이었음이 명확하다”며 “예수는 신화가 아니다”고 정리했다. 끝으로 안환균 목사는 ‘기독교 복음, 팩트체크’라는 제목으로 과학만이 합리성을 인정받는 시대, 성경이 말하는 천지창조의 의미를 요한복음 1장 속 ‘로고스(말씀)’의 의미를 중심으로 현대철학과 논리학, 과학 등을 동원해 풀어냈다. 안환균 목사는 “성경이 선포하는 창조의 원리가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관찰 대상으로 삼아야 하는 한계를 가진 과학으로 다 설명될 순 없다. 과학과 신앙은 하나가 다른 하나를 직접적으로 증명해야 하는 관계가 아니다”며 “그럼에도 기독교 변증은 창조 세계를 관찰하는 과학과 성경적 창조 사건의 공통분모를 찾아 논리적으로 연결지으려는 작업을 끊임없이 수행하고자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안 목사는 “성경의 하나님이 말씀이자 사랑이신 존재라는 진리를 기반으로 한 성경적 창조 신앙은 단지 종교적 교리 차원을 넘어, 오늘날 인류가 마주한 존재론적 질문과 과학적 탐구에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며 “아무것도 아닌 우연에서는 수많은 시간이 지나도 정교한 질서와 정보를 갖춘 세상 만물이 도출될 수 없다. 세상은 우연히 생겨나지 않았다면, 누군가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 그 사이 어중간한 제3의 옵션은 없다”고 했다. 안 목사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사건, 곧 말씀의 성육신은 비가시적 하나님이 가시적 존재로 시공간 안에 들어오신 사건이다. 서로 다른 세계관을 반영하는 히브리어 ‘다바르’와 헬라어 ‘로고스’가 예수님 안에서 통합되는 것”이라며 “다바르는 ‘말은 곧 행위이고 말하면 그대로 이뤄진다’는 뜻이고, 로고스는 ‘말은 존재의 논리요 질서의 근원’이라는 뜻으로, 이 둘은 예수님 안에서 능동적이고도 인격적인 실재가 된다”고도 했다. 황윤관 목사는 “교회 안에는 별다른 지적 의문 없이 신앙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다수이고, 교회 밖에도 기독교에 대한 맹목적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라며 “기독교 변증의 본질적이고 가장 바람직한 형태는 ‘대화’이나, 이는 쉽지 않으므로 차선책으로 기독교에 지적 질문을 가진 이들을 이런 컨퍼런스로 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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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사)소울러브피플, 한원총에 5400만원 상당 의약품 후원
    사)소울러브피플(이사장 이분화 목사/ 이하 SLP)이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설립자 이주태 장로/ 이하 한원총)에 54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후원했다. 양 단체는 앞으로도 은퇴목회자들의 건강한 2기 사역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와관련해 SLP 이분화 이사장은 지난 11월 10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한원총의 월요예배 현장을 찾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금번 지원에 대한 감사 뿐 아니라, 원로목회자들을 위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한원총 이주태 장로는 "한평생 한국교회 발전과 부흥을 위해 온 몸을 바치신 원로목사님들은 우리 후배들이 반드시 섬기고 보살펴 드려야 할 영웅들이다"며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한원총의 취지에 공감해 함께 해주신 SLP 이분화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한원총은 이분화 이사장에 감사장을 전달키도 했다. SLP 이분화 이사장은 "원로목사님들을 직접 뵙고, 도움을 드릴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며 "아직 한국교회는 원로목사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간절히 필요로 하고 있다. 더욱 건강한 몸으로 오랫동안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한원총은 올해로 창립 15년째를 맞았으며, 전국의 원로목사님들을 위한 다양한 섬김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목회 은퇴 후 매주 예배를 드리기 마땅치 않은 목사님들을 위해 원로목자교회를 개척해 섬김을 이어가고 있다. 이주태 장로는 "SLP에서 소중히 모아주신 약품이 한국교회의 발전과 원로목사님들의 노후를 위해 귀히 쓰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SLP와의 다양한 선교 협력을 기대했다. 한편, 사)소울러브피플은 외교부 소속으로 지구촌의 소외된 저개발 국가에 의료와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아프리카 동남아 등에 상당량의 의약품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아프리카 시에나리온에 20억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키도 했다. 올해 경북지역 산불 당시에도 2억 4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한국교회 다양한 사역에 크고 작은 후원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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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사)소울러브피플, 세기총에 2400만원 상당 약품 후원
    사)소울러브피플(이사장 이분화 목사/ 이하 SLP)이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에 24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후원했다. 본 의약품은 세기총을 통해 전 세계에서 헌신하는 한인 선교사들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와관련해 SLP 이분화 이사장은 지난 11월 10일, 서울 연지동 세기총 본부를 찾아 의약품 전달식을 가졌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함께한 이날 전달식에서는 금번 지원에 대한 감사 뿐 아니라, 한인 선교사 지원에 대한 사역 방향을 공유했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전 세계에서 십자가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인 선교사들을 기억하고, 또 그들의 건강을 챙기는 귀한 일에 앞장서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SLP에서 후원해 주신 이 약품은 현지에서 정말 귀하게 쓰일 것이다. 선교사님들과 성도들의 건강은 물론 복음전파의 귀한 도구로 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SLP 이분화 이사장은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를 하나로 엮은 세기총의 사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정말로 감사 드린다"며 "우리의 약품이 세기총과 선교사님들의 헌신을 통해 현지에서 귀히 쓰이기를 소망한다. 세기총과 함께 앞으로도 세계 선교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세기총은 국내 본부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103개의 산하 지부를 구축했다. 한국교회 연합단체 중 가장 방대한 해외 조직을 갖고 있다. 신광수 목사는 "SLP에서 소중히 모아주신 약품이 전 세계 가장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기총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역을 함께 하겠다"며 SLP와의 다양한 선교 협력을 기대했다. 사)소울러브피플은 외교부 소속으로 지구촌의 소외된 저개발 국가에 의료와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아프리카 동남아 등에 상당량의 의약품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아프리카 시에나리온에 20억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키도 했다. 올해 경북지역 산불 당시에도 2억 4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한국교회 다양한 사역에 크고 작은 후원을 해오고 있다. 이날 만남에서 세기총은 SLP와 MOU 등을 통해 본격적인 선교 협력을 이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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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진영논리에 빠진 한국교회, 성경적 원리로 회귀해야”
    한국교회의 위기극복을 위한 목회자들의 진정성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단순히 원론적인 대안이 아닌, 실제 목회와 선교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매우 현실적인 의견들이 제시됐는데, 한국교회가 반드시 눈여겨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일보 목회자포럼(회장 이기용 목사)은 지난 6일, 위기를 거듭하는 한국교회를 위한 공개토론을 실시했다. '혼돈과 위기의 시대, 한국교회의 희망 길 찾기'를 주제로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유튜브)을 통해 마련된 이번 시간은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질의하는 쌍방향 소통형 토론으로 열렸다. 이날 토론은 총 3부로 나뉘어 이상학 목사(새문안교회),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 박명룡 목사(청주 서문교회), 김형근 목사(순복음금정교회), 박성민 목사(CCC 대표), 남빈 목사(뉴송처치), 최윤식 박사(미래학자), 장동민 교수(백석대), 전석재 교수(서울신대) 등이 패널로 함께했다. 딱딱한 발제가 아닌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이기용 목사의 사회로 '교회와 정치' '교회와 사회' '교회와 미래'를 주제로 패널들의 자유로운 의사발언이 이어졌다. 애초 "명확한 답보다는 다양한 의견 속에서 성숙한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취지에 맞게 토론회는 각자 자기 분야, 위치에서 느끼는 솔직한 의견들이 주를 이뤘다. 단순히 목회자적 관점이 아니라, 일반 성도, 특히 청년세대들이 느끼는 기독교에 대한 날 것 그대로의 생각을 전하며, 한국교회의 접근법을 새로이 했다. 기본적으로 참석자들은 교회가 사회적 격랑 속에서 '진영 논리'에서 벗어난 '성경적 원리'에 입각한 공공성을 회복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세대의 생각과 현실을 읽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세대들은 교회 내부의 소통, 정체성, 소속감, 사명감의 부재로 교회를 대거 떠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교회가 청년들의 고통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AI시대에 두드러지게 대두된 일자리 축소가 청년들의 고통을 매우 부추기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결국 청년들이 종교생활에 할당할 심적 여유를 앗아가고 있다고 봤다. 근 수년 째 교회의 가장 예민한 주제 중 하나인 '정치 참여'에 대해서는 권력이 아닌 원칙으로 승부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패널들은 "정치가 국민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라면,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빛이 되어야 한다"며 "교회는 특정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하는 행위를 지양하고, 권력이 아닌 원칙과 이념으로 세상을 섬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적 이슈에 성급한 답을 내리기 보다는 성경적 원리에 따라 신중하게 접근해야 성도들의 혼란을 줄일 수 있다고 답했다. 미래교회를 위한 전략으로는 '탑다운 전략'이 제시됐다. 기독교 조기 교육을 통해 각 분야에서 활동할 기독교 인재를 일찌감치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패널들은 "기독교 세계관과 윤리를 가르쳐, 정치, 학문, 언론, 법조계 등 사회 각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을 양성해 이들을 통해 기독교적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며 "이는 기독교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 중 하나이지만, 이것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토론회의 마무리로는 "한국교회가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성령 안에서 복음을 통한 부흥이 전제 되어야 하며, 권위나 이미지가 아닌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며,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운 분별력으로 세상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결론을 지었다. 한편, 온오프라인 쌍방향 소통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신길교회의 유튜브 채널에만 800여명이 함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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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 한장총, 이집트 최대 장로교단과 협약 맺어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권순웅 목사)는 최근 이집트 장로교단과 MOU를 체결하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이집트 장로교회에 확산키로 했다. 지난달 30일 이집트 장로교단 신학교인 ETSC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한장총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와 부회장 김영구 장로를 비롯해 이집트 장로교단 총회장 고하르 한나(Gohar Hanna) 목사와 사무총장 레팟 파시(Refat Fathy) 목사가 참석했다. 한장총과 이집트 장로교단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상호교류와 장로교회의 부흥을 위해 협력키로 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전도의 열매를 거두고 있는 샬롬부흥 세미나를 이집트 현지에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이집트 교회의 부흥을 돕게 된다. 이집트 장로교단은 지난 2023년 7월 예장 합동총회(당시총회장 권순웅 목사)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권순웅 대표회장은 협약식에 이어 30일과 31일 1박 2일간 이집트 장로교단 신학교 ETSC에서 이집트 장로교단 산하의 목회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샬롬부흥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열띤 분위기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집트 장로교회의 부흥을 위해 목회자들이 진지하게 참여하는 가운데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세미나 주강사인 권순웅 목사는 주다산교회를 개척하여 샬롬부흥 목회의 목회 이론인 스파크 목회를 개발하여 적용하고 부흥했다. 영어와 아랍어로 번역돼 사용된 책자 강의내용은 샬롬부흥 7-UP 세미나로서 개혁신학 목회적 적용, 예배, 소그룹, 제자양육, 전도, 다음세대, 리더십 개발을 강의하고, 주다산교회의 축복셀 전도와 가족셀을 통해 주다산교회의 목회방법을 전달했다. 권순웅 목사는 “이집트 장로교단은 1854년 설립, 중동지역에서 흔치 않은 정부가 공인한 교단으로서 산하 8개 노회, 25개 학교, 450개 교회가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선교사 비자문제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집트 장로교단은 신학적 정체성을 가지고 목회자 재교육과 교회 개척에 대한 비전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순웅 대표회장은 이번 이집트 방문 기간 중 10월 26일 주일에는 이집트 장로교단 증경총회장인 라디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알렉산드리아 아타라인교회를 방문해 ‘불안한 세상 넘어 복음의 소망’(골 1:13~23)이란 제목으로 주일예배를 인도했다. 한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오는 18일(화) 오전 10시 30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대표회장에 이선 목사(봉담중앙교회)를 추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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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성문교회 재개발 피해에 중재 나서
    재개발 조합의 일방적 행정에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안양 성문교회(담임 윤노원 목사) 사태 해결에 안양시 600여 교회가 함께 동참했다. 성문교회의 억울함은 물론 향후 전체 한국교회를 위해서도 이러한 부당한 선례가 남아서는 안된다는 것인데, 이들은 조합측의 전면적인 재논의와 안양시의 적극적인 중재를 촉구하고 나섰다. 안양시기독교연합회(회장 박병열 목사/ 이하 안기연)는 지난 10월 24일, 안양시청(시장 최대호)을 찾아 시장실에 이번 성문교회 사태 관련 안기연의 호소문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안기연 박병열 회장이 직접 함께했다. 안기연은 호소문에서 현 성문교회 사태에 대한 교회의 피해와 조합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이번 사태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안기연은 "성문교회는 지난 1974년 1월 창립해 51년째 안양 지역의 복음화와 사명을 감당해 왔다. 단순한 종교시설로서의 목적을 넘어 지역 발전과 지역민 복지를 위해 늘 앞장섰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소외된 이웃의 벗이 되어 왔다"며 "최근 성문교회와 관련한 소식을 접하며, 더이상 안기연이 이 사태를 관망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교회의 존엄성과 당연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문교회가 위치한 현 부지는 일반주거지역으로 45년 전 성도들이 헌금을 모아 구매한 땅이다. 허나 조합은 이곳을 일방적으로 '종교부지'로 설정하고 무조건 교회에 이를 받아들이라고 강압하고 있다"며 "교회의 부동산은 누구 개인의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것이며, 그들의 헌금으로 산 것이다.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고, 이를 변경코자 하려면 정당히 성도들의 허락을 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공람공고'(주민공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합은 재개발 초기 성문교회 부지를 일반주거지역에서 종교부지로 변경한다는 것은 '공람공고'에 일방적으로 게재했다. 이후 교회는 해당 부지 변경에 대해 동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조합은 공람공고에 교회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으므로, 이를 '동의'한 것이라는 주장을 해왔다. 허나 최근 안양시는 조합측의 주장에 대한 법적 근거가 전혀 없음을 확인하며, 공람공고와 교회의 동의는 상관이 없음을 지적했다. 성문교회가 조합의 부지변경 계획에 동의한 적이 없다면, 당사자의 동의 없는 부지 변경은 명백한 무효이므로, 해당 계획은 원점에서 다시 논의될 수 밖에 없다. 안기연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이 어떻게 종교부지 변경에 동의로 해석될 수 있나? 이의신청은 결코 의무가 아니며 더욱이 이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동의로 해석하는 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번 재개발 사업에 있어 온갖 편법과 불법이 횡행하고 있고, 안양시 역시 해당 불법에 전혀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기연은 "성문교회 사태는 특별 혜택을 요구하거나 종교로서 권리를 주장하는 여타 사건과 근본부터 다르다. 성문교회 사태는 종교가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마땅하고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건이다"며 "안양시 600여 교회는 이제 더이상 침묵치 않고, 직접 행동에 나설 것이다. 또한 안양시가 이대로 사태를 관망하고 억울함 성문교회 구제에 나서주지 안는다면 시를 상대로 전체 투쟁에 나서겠다"고 엄포했다. 이와함께 △조합측의 과실 인정과 사과 △해당 부지를 '일반주거지역'으로 복구하거나, 상응하는 보상안 제시 △안양시의 적극적인 개입과 전수조사 실시 등의 요구사항을 밝혔다. 안기연 회장 박병열 목사는 "성문교회가 더 큰 억울함을 겪기 전에 안양시 모든 교회가 함께 나서 사태를 바로 잡도록 하겠다"며 "안양시와 조합은 과오를 인정하고 사태 해결에 다시 나서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성문교회 윤노원 목사는 "자칫 우리의 억울함이 지역에 알박기 이기주의로 호도될 수 있어 그간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는데, 안양시 교회들이 함께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른다"며 "빼앗긴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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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제25회 목사고시' 일정 확정
    한국형 독립교회의 새 역사를 열어가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회장 림택권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이하 국독연)가 내년 상반기 제25회 목사안수식을 앞두고, 목사고시 일정을 확정했다. 국독연의 제25회 목사고시 청원서 접수는 2025년 10월 14일(화)부터 내년 2월 2일(월)까지 가능하며, 서류 합격 후 목사고시와 면접을 진행한다. 국내 외 정규 신학대학원 M.Div(목회학) 졸업자(2년 이상의 사역경력 필요)는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목사고시 및 면접은 내년 2월 23일(월)에 이뤄지며, 모든 과정을 통과한 신청자는 내년 4월 6일(월), 서울 노량진 CTS에서 열리는 제25회 목사안수식에 참여할 수 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는 국내에 처음으로 독립교회를 정착시킨 박조준 목사가 설립한 단체로, 건강한 신학과 교제, 자율적 목회라는 본연의 추구방향은 물론이고, 서구의 독립교회와 차별되는 한국만의 끈끈한 독립교회를 구축했다. 국독연은 독립교회라는 기본적 틀은 유지하지만, 기존 교단의 장점 역시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 개교회주의가 자칫 개인주의 혹은 이기주의로 번지지 않도록, 독립교회에 부족했던 '멤버십'을 매우 부담스럽지 않은 범위 내에서 실현시켰다. 특히 매년 상시적으로 열리는 목회자 재교육과 목회레슨은 회원 교회에 대한 "간섭은 최소로 하되, 배려는 최대로 한다"는 연합회 방침과 맞물려 기존 독립교회에서 볼 수 없는 '멤버십'의 장점만을 극대화 하고 있다. (문의: 02-546-2725) 한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의 인준신학 교육기관인 웨이크사이버신학원(명예총장 박조준 목사, 명예이사장 림택권 목사, 이사장 임우성 목사)은 2026학년도 상반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내년 1월 개강 예정인 본 과정은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신학자들이 함께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초교파 신학 과정이다.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은 국독연이 인준하고 직접 관여하는 보증된 교육기관으로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 침례교 등 여러 교파들이 한데 어우러진 독립교회만의 특색을 살려 교파를 뛰어넘는 보편적 신학과 이에 바탕한 수준높은 교육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주요 교수진으로는 명예총장 박조준 목사를 필두로, 림택권 목사, 정인찬 목사, 박종구 목사가 명예교수로 함께하고 있으며, 민경배 박사, 정일웅 박사, 김영한 박사, 임승안 박사, 등이 석좌교수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소기천 교수(신약학), 김열 교수(구약학), 황덕영 교수(실천신학), 탁지원 교수(실천신학), 한은택 교수(실천신학) 등이 강사로 함께하고 있다.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은 목회학 과정 수료자에게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전도사 자격과 목사안수 청원 자격을 부여한다. 본 학기는 2년 6개월(7학기) 과정으로, 교육부에서 인정하는 정규 학사 학위를 소지한 자만이 응시가 가능하다. (문의: 02-3443-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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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안양 성문교회, 재개발 조합의 일방 행정에 피해 호소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성문교회(담임 윤노원 목사)가 무분별한 도시 재개발 사업에 일방적 피해를 입고 있어 한국교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이 시급해 보인다. 50년간 일반주거지역으로 유지한 교회부지를 일방적으로 종교부지로 바꾸겠다는 것인데, 급격한 토지가격 하락이 예상되지만, 조합은 그에 따른 어떠한 보상도 약속치 않고 있어 성도들의 의분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성문교회는 지난 1974년 1월 창립해 51년째 지역 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는 안양의 대표적인 교회다. 창립 초기 몇차례 이전을 거쳐 현재의 위치에서는 1981년부터 45년간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던 중 지난 2008년 12월, 교회가 위치한 지역의 재개발(상록조합지구 정비계획)이 결정됐다. 재개발을 기다려온 지역 주민들은 환호했고, 교회 역시 주민들의 기쁨에 함께 즐거워 했지만, 어느 순간 재개발 계획이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교회의 현 부지가 '종교부지'로 배정된 것이다. 재개발에 있어 '종교부지'를 배정받으면 혜택을 받은 것 아니겠나 생각할 수 있지만, 성문교회의 입장은 전혀 다르다. 성문교회가 위치한 현 부지의 용도는 근생시설이 건축가능한 '일반주거지역', 종교시설만 지을 수 있는 '종교부지'와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 교회측은 "우리교회는 지난 1981년 '일반주거지역'인 이 곳을 당시 제값에 맞게 구매했고, 그에 따른 용도로 사용해 왔다. 일반주거지역과 종교부지는 그 활용에 있어 천지 차이다"며 "허나 갑자기 재개발이 되면서 이곳을 종교부지로 하겠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 교회가 종교부지인 이곳에 그대로 존치가 되면 교회 부동산 가치가 반토막 나는 것은 물론 교회의 사역 지경에 엄청난 제약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주목할 것은 최초 재개발 계획 당시에는 이 곳은 종교부지가 아닌 본래 목적인 일반주거지역이었다는 것이다. 교회측의 설명에 따르면 재개발 지구 내 최초 종교부지로 배정된 곳은 성결대학교 인근이었지만, 이후 조합측이 일방적으로 현 교회 터를 종교부지로지정했다. 교회측은 "조합이 아파트 증축을 목표로 부동산 이득을 도모하기 위해 최초 종교부지를 일반부지로 변경했고, 우리 교회가 있는 곳을 자신들 마음대로 종교부지로 바꾸었다"며 "자기들은 최초 종교부지에 아파트를 지어 엄청난 이득을 보고, 반대로 종교부지는 우리에게 떠밀어 일방적인 피해를 보게했다. 이것을 우리가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가?"라고 토로했다. 재개발 계획에 강력히 반발하는 교회에 조합은 협상을 요구했고, 교회는 △조합이 시가 130% 수준으로 교회부지 매입 △교회건물 건축 지원 △재개발계획에서의 교회 제척 등의 3가지 선택안을 제시했지만, 조합측은 어떠한 답변도 주지 않았다. 문제는 교회측이 조합이 최초 종교부지를 현 교회부지로 바꾸는 계획을 수립할 당시 교회에 어떠한 허락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교회측은 "우리가 자신들의 일방적 목적으로 피해를 입게 되는데, 당연히 동의 허락을 받았어야 하지 않나? 우리는 이에 대해 어떠한 동의도 한 적 없다"며 "조합측은 공람공고를 통해 변경 사실을 공고했고, 교회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동의한 것이나 마찬가지라 한다. 어떻게 일방적인 공고를 해놓고 이를 동의로 판단할 수 있나"고 말했다. 또한 이의신청은 조합원의 권리일 뿐 의무는 아니라며 이를 동의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교회측은 조합원 지위의 회복도 요구하고 있다. 조합원 분양신청이 가능한 대표조합원을 선임하는데 있어 교회를 배제시킨 채 자격이 없는 사람이 조합(피고부적격자)과소송을 벌여 원고는 패소를 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조합원분양수혜를 받고 조합원감사로 임명된 반면 교회에는 조합원자격박탈로 재산상(토지등소유자로서의 권리행사)피해를 줬다는 것이다. 특히 그 과정에 당시 조합장과 부동산업자의 종용으로 대표조합원 선임에 동의하며, 교회의 조합원 권리가 박탈됐는데, 알고보니 이 동의 조치 역시 기망 사기였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여기에 이러한 사실을 안양시가 진작 인지(법원소송판결선고내용 및 대표조합원선임누락보완조치)하고 있었지만, 전혀 이를 바로 잡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교회측은 "현재 조합을 기망 사기로 고소한 상태다. 우리는 해당 사실에 대해 수원지법 판결문(수원지법 사건번호2019구합70361)을 통해 뒤늦게 알았다. 허나 안양시는 이를 진작 인지했었다. 우리가 너무도 억울한 것은 이를 알고 있던 안양시가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며 "지금이라도 시 차원에서 나서서 이를 바로 잡아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현재, 교회측은 억울함을 호소코자 안양시청을 수차례 방문해 피해사실을 고지했지만 별다른 조치는 없었다. 안양시장의 면담도 요청했지만 만나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성문교회 담임 윤노원 목사는 "지난 50년 넘게 안양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 온 우리교회가 조합으로부터 이런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고는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며 "지금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보상비의 문제도, 종교적인 다툼도 아니다. 상식과 기본에 대한 순수한 요구다"고 말했다. 이번 성문교회 재개발 사태에 공감한 안양시 교회들도 점차 동참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시 교회 관계자는 "성문교회 사태는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전국 모든 교회가 염두해야 할 사건이다"며 "성문교회 사건이 결코 그릇된 전례로 남지 않도록 안양시 교회들이 함께 나서 사태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재개발 조합장에 전화와 문자를 통해 성문교회 사태를 교계 언론이 공동으로 취재하고 있음을 고지하고, 조합측의 입장을 요청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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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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