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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망교회, 리비아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 위해 7,700만원 기부
    소망교회(담임목사 김경진)는 지난 9월 발생한 대홍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리비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7천 7백만 원을 기부했다. 소망교회는 지난 9월 24일부터 두 주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구호활동을 위한 헌금을 모금하여 약 1억 5천만 원(157,010,080원)을 모금했으며, 이 중 7천 7백만 원을 우선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리비아 이재민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나머지 모금액도 모로코의 구호 활동을 위해 곧 사용될 예정이다. 소망교회는 갈등과 분열로 아파하는 세상에 평화와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넘어 전 세계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게 하는 도전과 영감을 주고자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망교회가 전달한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리비아적신월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인버터, 발전기, 식료품, 주방용품, 위생키트, 수재 대응 키트 등)과 더불어 주거, 보건, 물과 위생 등 구호와 복구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소망교회 한정운 부목사는 "멀리 떨어진 지역의 고통받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성도들의 따스한 마음과 헌신적인 자세에 감동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재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보여주신 성도들의 연민과 공감에 감사하며, 소망교회 성도들의 정성이 모로코 및 리비아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안도감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소망교회는 앞으로도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정채영 부회장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기탁해주심에 감사하며, 소망교회의 성금은 이재민과 재난취약계층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소망교회는 국내외 다양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사랑 계명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첫 주 온라인 주일예배 헌금 전액을 당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대구·경북지역에 기부했고, 서울시 종교시설로는 최초로 교회의 수양관을 코로나19 감염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시설로 서울시에 제공했다. 또한,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인도적 위기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긴급구호 성금 20만 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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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 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또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앱을 설치한 후, 전용버튼을 누르고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음성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고음을 내도록 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Dynamic Unit)’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이 적용돼 한층 더 풍부하고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낸다. 통화 품질도 뛰어나다. LG전자는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 있어도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HBS-2000는 8월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19,000원이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HBS-835S도 전시한다. HBS-835S는 외장 스피커를 적용해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피커 모드로 편리하게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김태균 MC컴패니언디바이스사업담당은 “HBS-2000은 프리미엄 사운드에 스마트한 기능까지 더하며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음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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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삼성전자, 일반조명부터 작물재배용 조명까지 LED라인업 구축
    삼성전자가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수준의 광효율과 방열기술로 농가의 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설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하) 패키지'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inFlux', Q-series' 도 고객들이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PPF를 추가했다. * PPF(Photosynthetic Photon Flux): 전체 빛의 영역에서 400nm~700nm에 해당하는 빛이 내는 에너지만을 따로 계산한 값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조명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되었다."며, "고객들은 삼성전자를 통해 일반 조명과 식물생장용 광원을 모두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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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2016년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 분야: 튼튼한 외교안보, 착실한 통일준비-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 정부업무보고(외교안보분야)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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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문체부 제2차관,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 참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1월 22일(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는 2002년부터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역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정부 간 회의다. *아세안+3: 1997년 아세안 3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한·중·일 3국이 초청받아 제1차 아세안+3 정상회의 개최, 이후 정치, 경제, 외무,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장관회의 연례 개최 *아세안 10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경제규모 약 3,000조 원, 세계 7위의 아세안과 관광분야 협력 논의 아세안 지역 내 인구는 약 6억 2200만 명으로 유럽연합(5억여 명)보다 많고, 경제규모는 약 2조 6천억 달러(3000조 원)로 세계 7위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아세안 관광객은 약 150만 명이고, 아세안 국가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 500만 명으로 관광 분야의 교류도 증가 추세에 있다. 아세안이 2015년 12월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의 3가지 영역에서의 공동체를 목표로 아세안공동체(AC, ASEAN Community)를 출범하고 새로운 세계 경제동력 공동체로 부상하는 시점에서 이번 회의 참석은 더욱 실효성 있는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15차 회의에서 필리핀과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향후 5년 동안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3국 간 관광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기획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간 관광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시켜 동아시아 공동체 구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또한 김종 제2차관은 최대 방한 국가인 중국 국가 여유국 우원세 부국장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양국 간 관광공사 사무소 확충 등 중국 내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 부문에서의 긴밀한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1월 23일(토)에는 필리핀 태권도 협회장과 필리핀 농구연맹 총재와도 면담하였다. 특히 농구가 필리핀의 국기일 정도로 농구에 대한 필리핀인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 한국 프로농구 리그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국 리그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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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LG전자가 31일부터 6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IFA는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다. ■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기조연설서 ‘LG 씽큐’ 통한 ‘더 나은 삶’ 소개 31일 개막 첫날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업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일평 사장은 맞춤형 진화(進化, Evolve), 폭넓은 접점(接點, Connect), 개방성(開放, Open) 등 ‘LG 씽큐’의 강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인공지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58대로 만든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 압도적인 화질을 강조했다 ■ 지난해 대비 24% 커진 대규모 부스 마련,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대비 약 24% 늘린 4,699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독 전시관(18홀)과 야외 부스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58대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8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올레드 협곡은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돌비社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을 선보였다. ■ 대규모 인공지능 전시존 구성,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 부각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전자는 ‘IFA 2018’을 통해 유럽에서도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집안과 집밖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 인공지능 ‘LG 씽큐’ 가전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 소개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모습을 제시한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가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꾸민 IoT 거실도 선보인다. 방문객이 ‘나뚜찌’ 소파에 앉아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에 “TV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LG 올레드 TV AI 씽큐’가 자동으로 켜지고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의 밝기가 낮아지는 등 거실 내 가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 ‘LG 클로이 수트봇’ 포함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 전시 LG전자는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을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사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 등에서 쓰일 수 있다. 사용자는 훨씬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 통합 브랜드 ‘LG 클로이’의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에 이어 웨어러블 로봇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LG전자는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로봇 사업을 적극 키워나갈 전략이다 □ ‘엑스붐 AI 씽큐’, ‘LG 클로이 홈’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 전시 LG전자는 ‘씽큐 허브’,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LG CLOi Home)’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엑스붐 AI 씽큐’ 2종(WK7, WK9)은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리디안 오디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앰프와 스피커를 결합한 일체형 디지털 액티브 스피커, 고음질 CD플레이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규격인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랜드로버(Land Rover), 맥라렌(McLaren), 재규어(Jaguar) 등 프리미엄 자동차에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 사운드 명가(名家)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9’은 전면에 탑재한 8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사진, 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7’은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물론, 일반 음질의 음악 파일도 최대 24비트까지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의 다양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가전제품과 IoT기기를 제어하고 음성인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씽큐 허브’ ▲가전제품과 IoT기기 제어는 물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사용자를 식별해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차별화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적용한 ‘LG 스타일러 씽큐’ 전시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씽큐’도 IFA에서 처음 소개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제품의 동작 상태와 진단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이 LG, 표준 코스 선택해”라고 명령하면 스타일러가 “표준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약 39분 걸립니다”고 대답한다. “스포츠웨어는 어떤 코스를 써야 해?”라고 물으면 “스포츠웨어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할까요?”라고 알려준다. “무슨 문제 있니?”라고 물으면 “현재 감지된 문제 사항은 없습니다”라고 답해준다.
    • 교계/교단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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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73.5%, 퀴어축제 반대"... 6월 13일, '거룩한 방파제' 시청 앞 집결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특히 6.13 지방선거 직후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소위 '반사회적 악법'들이 대거 입법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를 막아서기 위한 한국 교회의 결집이 예고되고 있다. 오는 6월 13일 개최되는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최근 실시한 국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3.5%가 동성애 퀴어축제의 도심 개최를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자녀와 함께 해당 축제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81.5%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이다. 이는 퀴어축제의 선정성이 보편적인 교육 정서와 심각하게 충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성전환 수술 없이 법적 성별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76.9%가 반대했으며,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 역시 59.4%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 교회가 지켜온 성경적 가치와 건강한 성윤리가 여전히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교계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의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정치적 정비 과정을 틈타 그동안 저지해 온 포괄적 차별금지법, 성평등 관련 법안 등 반사회적 입법 시도가 거세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거룩한방파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의 진정한 민의를 입법부에 전달하고, 악법의 파고를 막아낼 거대한 영적·사회적 보루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반대 집회를 넘어 우리 자녀들의 미래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지키기 위한 거룩한 투쟁"이라며, "지방선거 이후 몰려올 입법 위기 상황 속에서 한국 교회가 하나 되어 행동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간곡히 호소했다.
    • 교계/교단
    • 교계
    2026-05-15
  • WAIC, AI 시대 '교회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 제시
    인공지능(AI)이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 교회의 영적 정체성을 지키며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담론의 장이 마련된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와 웨이크신학원(이사장 임우성 목사)은 오는 6월 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노량진 CTS 컨벤션홀에서 'WAIC AI Forum 2026: 신앙과 자유, 그리고 인공지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신학적 깊이와 공학적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 교회의 미래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핵심은 복음" 이번 포럼의 영적 메시지를 이끄는 WAIC 설립자 박조준 목사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역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며 "우리가 기술을 두려워하거나 맹신하기보다, 이를 복음 전파와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는 선한 도구로 정복하고 다스리는 영적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체 진행을 맡은 웨이크신학원 이사장 임우성 목사 또한 "이번 포럼은 거대 연합주의의 타협적인 노선에서 벗어나 오직 성경적 진리 위에서 교회의 본질을 지키고자 하는 독립교회 정신의 연장선"이라며 "최고 수준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만큼 한국 교회 사역의 '초격차' 모델을 선포하는 역사적인 현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학·신학 아우르는 '초격차' 교수진, 깊이 있는 발제 예고 발제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신학과 공학의 조화가 돋보인다. 첫 발제자로 나서는 박순형 교수(웨이크신학원)는 IT 이학박사이자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성경적 기술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박 교수는 "AI 권력화가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교회가 가져야 할 윤리적 마지노선이 무엇인지"를 다루며 실천적인 사역 기준을 선포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 테일러대 진대현 교수는 메릴랜드대 공학박사와 美 특허청 심사관이라는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청지기 사명'을 논한다. 그는 글로벌 기술 패권 시대 속에서 성도들이 디지털 데이터를 어떤 관점으로 관리하고 보호해야 하는지 기독교적 '청지기 비전'을 설명한다.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2년 연속 등재된 손한성 교수(카이스트 박사)는 '좋은 AI를 위한 좋은 빅데이터 전략'을 발표한다. 서울대와 카이스트에서 다져진 과학적 정밀함을 토대로, 방대한 빅데이터를 신앙적 선(善)을 위해 어떻게 선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권문상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는 정통 개혁주의 조직신학자(애버딘대 Ph.D.)의 시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신앙의 자유'를 변증한다. 권 교수는 AI가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려는 시대적 파도 속에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 가치를 신학적으로 확증할 계획이다. 한국 교회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 제시 WAIC 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면서도 첨단 기술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스마트 사역'의 모델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포럼 관계자는 "신학적 토대 없는 기술 수용이나, 시대 변화를 외면하는 폐쇄성을 모두 경계한다"며 "이번 자리가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포럼 관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웨이크신학원 행정실(홍혜경 실장, 010-9020-3490)로 하면 된다.
    • 교계/교단
    • 교계
    2026-05-14
  • 백석, ‘연합의 DNA’로 한국교회 하나 됨의 길 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다시 한번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거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분열의 역사를 뒤로하고 복음 안에서 ‘하나 됨’을 선택한 백석의 행보는 갈등과 정체기에 빠진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백석총회는 지난 5월 5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백석대신, 합동연합, 국제선교, 에녹, 합동연대 등 5개 교단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하고 ‘통합 환영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1978년 복음의 기치를 들고 설립된 이후 아홉 번째로 이뤄진 이번 통합은, 백석이 견지해온 ‘연합의 사명’이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천적 열매임을 입증했다. “백석의 꿈, 하나님이 이루신다” 이날 예배는 시종일관 감격과 은혜 속에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증경총회장 양병희 목사는 “분열된 한국교회를 하나 되게 하겠다는 백석의 꿈을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고 계신다”며, 이번 통합이 인간의 수단이 아닌 성령의 역사임을 분명히 했다. 축사에 나선 교계 지도자들도 백석의 포용력에 경의를 표했다. 이정익 목사는 “기득권과 교권을 과감히 내려놓는 백석의 결단은 한국교회의 귀한 귀감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간구하신 ‘하나 됨’의 기도가 오늘 이 자리에서 실현됐다”며 백석의 신학적 정체성이 한국교회의 미래임을 강조했다. 홍사진 목사는 “이 자리가 교단 간 화해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소강석 목사는 특유의 깊은 영성이 담긴 축시를 통해 교회의 연합이 하나님 나라 확장의 마중물임을 선포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날 예배의 영적 감동을 정점으로 이끈 것은 소강석 목사(한교총 증경대표회장·시인)의 축시였다. 소 목사는 ‘천년의 궤적, 눈물의 소네트’라는 시적 언어를 통해 1976년 용산구 동자동의 작은 풀씨 같았던 대한복음신학교가 거대한 백석의 생명 젖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서사적으로 그려냈다. 소 목사는 축시에서 “장종현 목사의 눈물과 무릎으로 이룬 꿈과 기적의 대서사시”라며 이번 통합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그는 “검룡소에서 발원한 실개천들이 모여 거대한 한강을 이루듯, 5개 교단과 하나 되는 이 자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역사적 궤적”이라고 선포했다. 또한 “백석 교단의 홀리파이어(Holy Fire)가 더 활활 타올라 이 시대의 영적·숫자적 성장 교단이 되길 바란다”는 축복을 더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개혁주의생명신학’ 기반한 실천적 연합 백석총회가 지속적인 통합을 이끌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설립 초기부터 이어온 ‘연합의 DNA’가 있다. 1981년 첫 통합 당시 “장로교회를 하나로 세우는 선구자가 되겠다”는 선언은 오늘날까지 백석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장종현 대표총회장은 이날 권면을 통해 “하나 됨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 희생과 기득권을 내려놓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사람의 계산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의 도구로 사용하신다”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우리의 다짐’ 선언을 통해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고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으로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며 ▲민족과 세계를 섬기는 사명을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통합은 단순한 조직의 결합을 넘어, ‘개혁주의생명신학’을 근간으로 한국교회의 영적 생명력을 회복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백석총회는 앞으로도 신학과 교리가 같은 교단들과의 문호를 지속적으로 개방하며, 장로교회의 대연합을 향한 행보를 멈추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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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국독연 제25회 안수식, 눈물과 환희의 사명 선포
    "선배 목사님들의 손이 머리 위에 닿는 순간,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눈물이 솟구쳤습니다. 교단 정치나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만 서는 독립교회 목사로서 더 큰 사명을 감당토록 하겠습니다“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이하 국독연)가 지난 4월 27일 오전 서울 CTS 아트홀에서 거행한 ‘제25회 목사안수식’은 그 어느 때보다 거룩한 전율과 감동이 가득한 현장이었다. 이날 배출된 18명의 신임 목사들은 세상의 안일한 길을 거부하고, 오직 성경의 권위와 성령의 인도하심만을 따르는 ‘독립교회 사역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새기며 장엄한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거룩한 멍에를 메다… 눈물과 감동의 안수례 안수식 현장은 시종일관 경건하면서도 뜨거웠다. 2부 안수식 인도를 맡은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부름에 따라 안수 대상자들이 강단 앞에 무릎을 꿇자, 장내는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정적과 거룩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선배 목회자들이 두 손을 얹어 이들이 주의 종임을 선포하자, 곳곳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다. 안수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새롭게 거듭남에 감사하며, 맡겨진 사명을 끝날까지 겸손히 받들 것을 눈물로 고백했다. 이어 진행된 안수패 수여식에서 림택권 총회장이 수여하는 안수패를 받아 든 이들의 얼굴에는 독립교회 정통 맥을 잇는 국독연의 일원이 되었다는 깊은 자부심이 서려 있었다. 박조준 목사 “독립교회는 성직의 순수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 독립교회 운동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선구자인 설립자 박조준 목사의 권면은 안수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박 목사는 과거 보장된 성공을 포기하고 독립교회의 가치를 한국 땅에 심기 위해 고난을 자처했던 자신의 길을 회고하며, 신임 목사들에게 성직자의 정체성을 분명히 할 것을 주문했다. 박 목사는 “목사는 세상 사람과 구별된 성직자로서, 세상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영혼을 바라봐야 한다”며 “권력과 재력, 학력 앞에 비굴해지지 말고 오직 불쌍한 영혼을 위로하는 일에만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사회의 악법과 부정부패를 보고도 짖지 못하는 침묵하는 종이 되지 말라”는 파수꾼의 사명을 강조하며, “돈을 만지지 말고 오직 기도와 말씀 전하는 일에만 전무할 것”을 준엄하게 명령했다.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정통 독립교회’ 위상 세운 숨은 거목 국독연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새로운 대안이자 자부심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데에는 설립 초기부터 모든 실무를 총괄해 온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헌신이 결정적이었다. 임 목사는 독립교회 운동이 지닌 순수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공교회적 질서와 체계를 확립하여, 국독연을 한국 독립교회의 ‘종가(宗家)’로 안착시켰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계자는 “임우성 목사의 치밀한 리더십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신임 목사들이 국독연 소속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당당하게 고개를 들 수 있는 것”이라며 그의 공로를 치하했다. 앞선 1부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총회장 림택권 목사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가라지에 집중하지 말고 알곡을 키우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라”며 “우리는 이미 승리한 전투에 참전하는 군사들이다. 성령의 칼인 말씀을 붙들고 당당하게 사역에 임하라”고 격려했다. 안수자 대표 박효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죄인이며 부족한 자를 시련과 연단을 통해 종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린다”며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도구가 되어 끝까지 충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교회의 희망, 국독연의 역사적 소명 제25회 안수식은 국독연이 지닌 역사적 배경과 한국교회적 기여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교단의 정치적 굴레를 벗어나 오직 성경 중심으로 회귀하려는 국독연의 개혁 정신은 이제 한국교회의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신학적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복음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국독연의 정체성은 새롭게 세워진 18명의 종들에게 가장 큰 자부심의 근원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인찬 목사의 예배 인도와 김시철 목사의 축도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안수식을 마친 18명의 신임 목사들은 이제 국독연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뒤로하고, 세상을 비추는 거룩한 등불이 되어 각자의 사역지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제25회 목사안수자] 고혜진, 강문정, 김미정, 김신애, 김재현, 김주성, 김창익, 박상철, 박효춘, 손상일, 손한성, 설지영, 이길홍, 이요한, 이창은, 임화목, 유정우, 홍종렬 [안수위원] 박조준, 림택권, 임우성, 박순형, 이형노, 정인찬, 임재환, 정일웅, 장영출, 오원호, 김열, 강대형, 최재복, 김기배, 조희완, 김진호 목사, 김시철, 정성진, 정균양, 림준식, 최석봉, 권문상, 한은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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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의정부에서 다시 타오르는 ‘제2의 영적 부흥’… 5월 17일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개최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한국교회 부흥의 상징적 사건이었던 1973년 여의도 광장의 성령 폭발이 2026년 봄, 경기북부의 관문이자 거점도시인 의정부에서 다시 한번 재현된다.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정재 목사)는 지난 20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준비위는 오는 5월 17일(일) 오후 3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도대회가 한국교회의 연합과 다음세대 복음화, 그리고 300만 이주민 시대를 대비한 선교 패러다임의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천명하며 ‘제2의 영적 부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00만 시간 기도로 쌓아 올린 영적 토대 ‘장벽’ 넘어 ‘열방’ 향하는 복음의 능력 이번 대회의 주제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분단과 접경의 상징적 도시인 의정부가 이제는 복음의 능력으로 민족적·영적 장벽을 허물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출발점이 되겠다는 선언적 의미를 담고 있다. 대회장 이정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는 단순히 수만 명이 모이는 대형 집회를 넘어, 침체된 한국교회의 영적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목사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년간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온 영적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준비위는 그간 ‘100만 시간 기도운동’과 ‘30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통해 대회의 영적 기반을 닦아왔으며, 이번 5월 17일의 집회는 그 뜨거운 기도의 결실이자 새로운 부흥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다음세대’의 폭발적인 반응이다.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 청소년 및 청년층 중심의 티켓 예매는 1·2차 3,000석이 순식간에 매진되었으며, 현재 진행 중인 3차 예매를 포함해 약 6,000여 명의 다음세대가 현장을 가득 메울 것으로 보인다. 예매자의 약 90%가 10대에서 40대 이하로 집계된 것은, 이번 대회가 단순히 기성세대의 추억 회상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층의 영적 갈망을 채워주는 자리가 될 것임을 시사한다. 또한 준비위는 국내 거주 300만 이주민 중 1만 명을 이번 대회에 초청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한국교회가 국내 선교를 넘어, 한국에 와 있는 열방의 영혼들을 품고 다시 파송하는 ‘역방향 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비전의 표현이다. “이벤트가 아닌 사역이다”… 복음상담사 1,000명이 이끄는 지속 가능한 부흥 준비위원회는 이번 대회의 진정한 성공을 ‘현장 모객 수’가 아닌 ‘대회 이후의 변화’에서 찾고 있다. 이를 위해 도입된 핵심 전략이 바로 ‘복음상담사 양성’과 ‘후속 케어 시스템’이다. 부대회장 강권식 목사는 “대회는 당일 몇 시간의 감동으로 끝나지만, 교회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그 이후의 시스템”이라며 사역의 구조적 특징을 설명했다. 준비위는 전체 사역의 비중을 준비 단계에 45%, 본 대회에 10%, 그리고 대회 이후 사역에 45%를 배정했다. 특히 약 1,000명 이상의 훈련된 복음상담사가 현장에 배치되어 결신자들을 일대일로 만나 복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들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거주지 인근의 지역 교회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 목사는 “훈련된 상담사는 이단의 유혹으로부터 성도를 지키고 건강한 교회 정착을 돕는 영적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배출된 인력들이 각 교회로 돌아가 지속적인 부흥의 동력이 될 것임을 역설했다. 수석준비위원장 윤두태 목사 역시 “의정부 지역 22개 교단이 하나의 사명을 위해 2년 가까이 팀워크를 다져온 과정 자체가 이미 한국교회의 소중한 변화”라며, 연합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주강사로 나서는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부총재 윌 그래함 목사는 할아버지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영성을 이어받아 강력한 복음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여기에 FEBC어린이합창단, 아이자야6tyOne,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등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찬양 사역자들이 동참해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찬양과 기도의 도가니로 만들 예정이다. 준비위는 이번 의정부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전도대회의 불길을 이어가겠다는 중장기적 비전을 공유했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기총, 한장총 등 교계 주요 기관들이 한마음으로 후원하는 이번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과거 여의도의 영광을 넘어 21세기 한국교회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제2의 영적 부흥’의 도화선이 될 수 있을지 온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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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원로목사 추대 가결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4월 12일 공동의회를 열고 오정현 담임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안건을 표결에 부쳐 96.23%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번 공동의회는 주일예배 중 진행됐으며, 장로교 헌법에 따라 무흠 입교인(세례·입교 교인)을 대상으로 투표가 이루어졌다. 앞서 사랑의교회 당회는 지난 3월 22일 만장일치로 원로목사 추대를 결의했으며, 제직회 역시 4월 11일 동일한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한 바 있다. 교회 측은 “성도들의 감사와 은혜의 마음이 모여 이번 결의가 이루어졌다”며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이번 원로목사 추대를 통해 오정현 목사가 지난 23년간 이어온 사역의 열매를 계승하고, 제자훈련의 국제화, 복음적 평화통일, 글로벌 인재 양성, 세계선교 완성이라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교회는 “앞으로도 사역 계승과 남은 여정을 위해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동의회는 예장합동 동서울노회 노회장 서성범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됐다. 오정현 목사는 오는 2027년 1월부터 사랑의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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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사랑의교회,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 은혜 가운데 마쳐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제24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를 성령의 뜨거운 역사 가운데 마무리하며 한국교회에 새로운 영적 각성의 메시지를 던졌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4월 6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특새를 통해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님을 받았느냐”(행 19:2)를 주제로, 성령의 인격적 사역과 실제적 삶의 변화를 강조하는 집회를 이어갔다. 이번 특새는 매일 새벽 4시 30분 시작됐으며, 성도들은 새벽 2~3시에 일어나 예배에 참석하는 헌신을 보였다. 6,500석 규모의 본당은 연일 가득 찼고, 해외 및 지방 교회와 온라인 참여자 4천여 명이 동시 접속해 일주일 동안 연인원 8만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영적 집회로 진행됐다. 특히 4월 8일 진행된 성령집회는 회개와 기도가 더해진 깊은 은혜의 시간으로, 참석자들 사이에서 ‘486 부흥’으로 회자되며 강력한 성령 체험의 현장으로 기록됐다. 이후 집회 전반에 걸쳐 말씀과 찬양, 기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운데 성령의 인격적 사역이 각 사람에게 맞춤형으로 임하는 현장이 이어졌고, 이를 두고 ‘서초동의 부흥’이라는 표현이 등장하기도 했다. 오정현 목사는 “봄 특새는 영혼에 봄을 알리는 은혜의 전령”이라며 “모든 성도가 성령님의 강권적인 개입을 경험하고, 현실을 믿음으로 해석하며 하나님의 미래를 현재로 살아내는 사명형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대교회 성도들이 기도에 힘쓸 때 성령이 임했던 것처럼, 오늘 한국교회 역시 기도의 용사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새에는 국내외 강사진이 참여해 성령 중심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사들은 “순종의 첫걸음”, “오직 성령으로 되는 역사”, “말씀을 살아내는 삶”, “성령 안에서의 회복과 인도하심” 등을 핵심 주제로 설교하며 성도들의 삶 속 실천적 신앙을 도전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특새 직후 열린 공동의회를 통해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교회는 4월 12일 주일예배 중 공동의회를 열고 오정현 담임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안건을 상정해 투표를 진행했다. 앞서 당회는 3월 22일 만장일치로 원로목사 추대를 결의했으며, 제직회 역시 4월 11일 동일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날 공동의회는 장로교 헌법에 따라 무흠 입교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장합동 동서울노회 노회장 서성범 목사의 인도로 순서가 진행됐다. 사랑의교회는 공동의회 결과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으며, 이번 결의를 통해 오정현 목사는 2027년 1월부터 원로목사로 추대될 예정이다. 사랑의교회는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부흥의 역사는 간절한 기도 가운데 임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교회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사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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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1973년 여의도 부흥의 불길, 의정부에서 재현된다”
    경기북부 의정부에서 한국교회 부흥과 복음 확산을 위한 대형 전도집회가 열린다.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오는 5월 17일 주일 오후 3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를 주제로,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2026의정부빌리그래함전도대회 준비위원회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의정부와 경기북부를 비롯해 수도권과 전국에서 목회자와 성도, 다문화 가정, 청소년·청년 등 약 5만 명이 초청될 예정이며, 기도와 찬양, 말씀 선포, 전도 결단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 다시 한번” 주강사에 윌 그래함 목사… 세대 통합 복음축제 이번 전도대회는 1973년 1973년 여의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영적 유산을 계승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시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는 연인원 320만 명이 참석하며 한국교회 부흥의 상징적 사건으로 기록됐다. 대회장 이정재 목사는 “1973년 여의도의 감동을 2026년 봄 의정부에서 다시 이루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경기북부 지역 교회들과 함께 100만 시간 기도운동을 전개하며 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는 세계적인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또한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찬양사역자들과 다음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한다. 아이자야 61, 타야, 헤리티지 에스콰이어,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복음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북부, 복음의 새로운 거점으로” 준비위원회 현경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53년 만에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를 경기북부에서 재현하는 역사적 기회”라며 “의정부와 경기북부가 한국을 넘어 세계 복음화의 거점으로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와 협력을 통해 교통과 안전, 시설 운영 등에서도 철저한 준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4월 20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을 지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전도대회는,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의 사명과 결단을 촉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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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73개 교단, ‘부활 생명’으로 한반도 평화와 연합 선포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시대적 과제 앞에 한국교회 73개 교단이 교파를 초월해 하나로 뭉쳤다. ‘생명의 부활,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한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4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거행되어, 예수 부활의 소망을 온 땅에 선포했다. 73개 교단 대통합… “절대 절망을 절대 희망으로” 이번 연합예배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요 교단 등 총 73개 교단이 참여한 역대급 규모로 치러졌다. 1만 2,000여 명의 성도가 대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부활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새 생명과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살아있는 진리”라고 전제한 뒤, “한국교회가 물량주의와 교권주의를 회개하고 국민 통합과 사회적 약자 섬김에 앞장서는 거룩한 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 “부활의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살아있는 진리”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가 생명의 에피센터 될 것” 이재명 대통령 “한국교회, 국가적 위기 때마다 등불 역할” 이날 예배에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여야 지도부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환영사에서 “이 자리는 부활의 의미와 소망을 나누는 자리로, 대통령께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한국교회가 생명의 에피센터가 되어 국민 화합의 시원지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늘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한국교회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국가적 위기 때마다 한국교회가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었듯, 앞으로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앞장서 달라”며 “사랑과 희망의 부활 메시지가 우리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큰 축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교회 회복 7대 원칙’ 채택… 통일 선교의 새 지평 이번 예배의 가장 큰 성과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마련한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7대 원칙’을 공식 채택했다는 점이다. 이는 한국교회의 통일 대비 전략을 구체화한 첫 공식 선언이다. 주요 내용은 △북한 지하교회를 재건의 주역으로 삼음 △한국교회의 주도적 태도를 지양하고 섬김의 자세를 견지함 △개교단주의를 포기하고 ‘한국 기독교’ 이름의 단일한 회복 추진 등을 골자로 한다. 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국교회가 공공성과 선교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구체적 의지의 표명으로 평가받는다. 설교를 맡은 김정석 감독(감리교 감독회장)은 ‘부활 생명’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부활은 어둠을 몰아내고 빛을 가져오며 우리를 분열에서 화해와 하나 됨으로 인도하는 사건”이라고 피력했다. 예배에 참여한 교단들은 부활절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예수 부활을 믿는 하나의 교회임을 기억하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책임과 다음 세대 양성, 한반도의 진정한 화해와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할 것을 천명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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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예수 가짜 사망설’ 다시 도마 위… 교단 간 공방 확산
    기독교 핵심 교리인 십자가의 대속과 부활을 부정하는 이른바 ‘예수 가짜 사망설’ 논란이 다시 교계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물의를 빚었던 H목사의 설교 발언이 재차 공론화되면서, 교단 간 신학적 검증과 책임 공방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예장합동장신총회는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H목사의 과거 발언에 대한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H목사는 2022년 설교에서 “예수님은 실제로 죽은 것이 아니라 죽은 척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십자가의 죄 사함 교리에 대해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주장을 펼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총회 측은 해당 발언이 기독교 정통 교리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보고 있다. 홍계환 총회장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사실확인을 요청하며 “당시 조사 과정과 교단의 공식 판단이 명확히 규명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사안은 이미 한 차례 교단 내부에서 치리 절차를 거친 바 있다. 당시 H목사가 속했던 서울남노회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설교를 문제 있는 신학으로 판단하고 면직 처분을 내렸으며, 관련 발언을 옹호한 인사 역시 함께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노회 해산과 재편 과정이 겹치면서 징계의 효력과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특히 총회가 새롭게 구성한 노회의 법적 지위에 대해 최근 법원이 무효 취지 판단을 내리면서, 기존 노회의 치리 권한이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H목사가 소속된 교단은 이번 문제 제기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교단 관계자는 “당사자가 이미 발언에 대해 사과했고 정직 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모두 이행했다”며 “재발도 없는 상황에서 외부에서 다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교계 일각에서는 해당 발언의 성격상 단순한 해명이나 사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신앙의 근간을 흔드는 내용인 만큼 보다 공개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기총이 이 사안을 어떻게 판단할지도 주목된다. 특정 교단 내부 문제로 볼 것인지, 아니면 교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보고 개입할 것인지에 따라 향후 논란의 방향이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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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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