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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망교회, 리비아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 위해 7,700만원 기부
    소망교회(담임목사 김경진)는 지난 9월 발생한 대홍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리비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7천 7백만 원을 기부했다. 소망교회는 지난 9월 24일부터 두 주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구호활동을 위한 헌금을 모금하여 약 1억 5천만 원(157,010,080원)을 모금했으며, 이 중 7천 7백만 원을 우선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리비아 이재민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나머지 모금액도 모로코의 구호 활동을 위해 곧 사용될 예정이다. 소망교회는 갈등과 분열로 아파하는 세상에 평화와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넘어 전 세계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게 하는 도전과 영감을 주고자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망교회가 전달한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리비아적신월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인버터, 발전기, 식료품, 주방용품, 위생키트, 수재 대응 키트 등)과 더불어 주거, 보건, 물과 위생 등 구호와 복구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소망교회 한정운 부목사는 "멀리 떨어진 지역의 고통받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성도들의 따스한 마음과 헌신적인 자세에 감동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재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보여주신 성도들의 연민과 공감에 감사하며, 소망교회 성도들의 정성이 모로코 및 리비아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안도감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소망교회는 앞으로도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정채영 부회장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기탁해주심에 감사하며, 소망교회의 성금은 이재민과 재난취약계층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소망교회는 국내외 다양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사랑 계명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첫 주 온라인 주일예배 헌금 전액을 당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대구·경북지역에 기부했고, 서울시 종교시설로는 최초로 교회의 수양관을 코로나19 감염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시설로 서울시에 제공했다. 또한,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인도적 위기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긴급구호 성금 20만 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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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 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또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앱을 설치한 후, 전용버튼을 누르고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음성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고음을 내도록 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Dynamic Unit)’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이 적용돼 한층 더 풍부하고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낸다. 통화 품질도 뛰어나다. LG전자는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 있어도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HBS-2000는 8월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19,000원이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HBS-835S도 전시한다. HBS-835S는 외장 스피커를 적용해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피커 모드로 편리하게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김태균 MC컴패니언디바이스사업담당은 “HBS-2000은 프리미엄 사운드에 스마트한 기능까지 더하며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음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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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삼성전자, 일반조명부터 작물재배용 조명까지 LED라인업 구축
    삼성전자가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수준의 광효율과 방열기술로 농가의 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설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하) 패키지'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inFlux', Q-series' 도 고객들이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PPF를 추가했다. * PPF(Photosynthetic Photon Flux): 전체 빛의 영역에서 400nm~700nm에 해당하는 빛이 내는 에너지만을 따로 계산한 값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조명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되었다."며, "고객들은 삼성전자를 통해 일반 조명과 식물생장용 광원을 모두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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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2016년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 분야: 튼튼한 외교안보, 착실한 통일준비-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 정부업무보고(외교안보분야)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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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문체부 제2차관,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 참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1월 22일(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는 2002년부터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역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정부 간 회의다. *아세안+3: 1997년 아세안 3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한·중·일 3국이 초청받아 제1차 아세안+3 정상회의 개최, 이후 정치, 경제, 외무,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장관회의 연례 개최 *아세안 10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경제규모 약 3,000조 원, 세계 7위의 아세안과 관광분야 협력 논의 아세안 지역 내 인구는 약 6억 2200만 명으로 유럽연합(5억여 명)보다 많고, 경제규모는 약 2조 6천억 달러(3000조 원)로 세계 7위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아세안 관광객은 약 150만 명이고, 아세안 국가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 500만 명으로 관광 분야의 교류도 증가 추세에 있다. 아세안이 2015년 12월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의 3가지 영역에서의 공동체를 목표로 아세안공동체(AC, ASEAN Community)를 출범하고 새로운 세계 경제동력 공동체로 부상하는 시점에서 이번 회의 참석은 더욱 실효성 있는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15차 회의에서 필리핀과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향후 5년 동안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3국 간 관광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기획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간 관광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시켜 동아시아 공동체 구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또한 김종 제2차관은 최대 방한 국가인 중국 국가 여유국 우원세 부국장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양국 간 관광공사 사무소 확충 등 중국 내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 부문에서의 긴밀한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1월 23일(토)에는 필리핀 태권도 협회장과 필리핀 농구연맹 총재와도 면담하였다. 특히 농구가 필리핀의 국기일 정도로 농구에 대한 필리핀인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 한국 프로농구 리그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국 리그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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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LG전자가 31일부터 6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IFA는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다. ■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기조연설서 ‘LG 씽큐’ 통한 ‘더 나은 삶’ 소개 31일 개막 첫날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업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일평 사장은 맞춤형 진화(進化, Evolve), 폭넓은 접점(接點, Connect), 개방성(開放, Open) 등 ‘LG 씽큐’의 강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인공지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58대로 만든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 압도적인 화질을 강조했다 ■ 지난해 대비 24% 커진 대규모 부스 마련,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대비 약 24% 늘린 4,699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독 전시관(18홀)과 야외 부스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58대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8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올레드 협곡은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돌비社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을 선보였다. ■ 대규모 인공지능 전시존 구성,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 부각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전자는 ‘IFA 2018’을 통해 유럽에서도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집안과 집밖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 인공지능 ‘LG 씽큐’ 가전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 소개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모습을 제시한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가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꾸민 IoT 거실도 선보인다. 방문객이 ‘나뚜찌’ 소파에 앉아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에 “TV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LG 올레드 TV AI 씽큐’가 자동으로 켜지고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의 밝기가 낮아지는 등 거실 내 가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 ‘LG 클로이 수트봇’ 포함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 전시 LG전자는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을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사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 등에서 쓰일 수 있다. 사용자는 훨씬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 통합 브랜드 ‘LG 클로이’의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에 이어 웨어러블 로봇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LG전자는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로봇 사업을 적극 키워나갈 전략이다 □ ‘엑스붐 AI 씽큐’, ‘LG 클로이 홈’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 전시 LG전자는 ‘씽큐 허브’,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LG CLOi Home)’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엑스붐 AI 씽큐’ 2종(WK7, WK9)은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리디안 오디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앰프와 스피커를 결합한 일체형 디지털 액티브 스피커, 고음질 CD플레이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규격인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랜드로버(Land Rover), 맥라렌(McLaren), 재규어(Jaguar) 등 프리미엄 자동차에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 사운드 명가(名家)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9’은 전면에 탑재한 8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사진, 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7’은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물론, 일반 음질의 음악 파일도 최대 24비트까지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의 다양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가전제품과 IoT기기를 제어하고 음성인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씽큐 허브’ ▲가전제품과 IoT기기 제어는 물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사용자를 식별해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차별화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적용한 ‘LG 스타일러 씽큐’ 전시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씽큐’도 IFA에서 처음 소개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제품의 동작 상태와 진단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이 LG, 표준 코스 선택해”라고 명령하면 스타일러가 “표준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약 39분 걸립니다”고 대답한다. “스포츠웨어는 어떤 코스를 써야 해?”라고 물으면 “스포츠웨어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할까요?”라고 알려준다. “무슨 문제 있니?”라고 물으면 “현재 감지된 문제 사항은 없습니다”라고 답해준다.
    • 교계/교단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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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광복 80주년 기념예배 “그 날의 기도, 지금도 영원히”
    대한민국 광복의 감격이 이 시대의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교계 지도자들의 간절한 기도가 크게 울려 퍼졌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광복절을 이틀 앞둔 지난 8월 13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순복음원당교회(담임 고경환 목사)에서 '한기총과 함께하는 광복80주년 기도회'를 개최했다. '광복, 그 날의 기도! 지금도 영원히'란 주제로 열린 이날 기도회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한기총 회원교단을 포함해 일반 성도 5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단상에 선 고경환 대표회장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조국을 잃는 비극의 역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한국교회가 힘써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직 기도만이 살 길이며, 하나님의 보우하심만이 우리 민족의 유일한 구원이라는 단호한 교훈을 전했다. 고 대표회장은 "카자흐스탄에 아직 존재하는 고려인은 일제시대 강제 이주의 치욕을 겪었다. 지금은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크게 번성했지만, 초기 강제이주 당시 그들의 아픔은 실로 말로 표현치 못할 정도였다"며 "그들이 왜 그런 비극을 당해야 했나? 나라가 없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아픔을 호소할 조국이 없었고, 이를 고발한 나라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자리는 이런 비극을 끝내고 해방의 감격을 누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이 땅에 두 번 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80년 전 이 나라, 이 민족에게 광복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미래를 위한 기도를 쉬지 말자"고 강조했다. 축하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명예회장 박승주 목사는 “80년 전 자유를 되찾은 그 날, 하나님의 섭리 속에 이 땅 백성이 다시 일어나는 기쁨을 얻었다”며 “한일병합이 될 때, 우리는 목놓아 탄식하며 울부짖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억해야 한다. 지금도 가라지들이 나라를 흔들고 있지만, 하나님 손에 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회장 안이영 목사는 “우리가 지금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너무 당연해서, 그 무게를 잊고 있지는 않는가. 수많은 이름 없는 선조들, 기독교인들의 희생이 얼마나 컸을지 새삼 되새긴다”며 “광복은 전적인 하나님 은혜요 축복이었다. 오늘 신앙 안에서 그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와 평화가 어떤 대가로 얻어졌는지 진지하게 성찰하자”고 했다. 공동회장 임다윗 목사는 “광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어둠의 그늘이 곳곳에 남아 있고, 무엇보다 북한 동포들은 아직도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광복이 절실한 때다. 진정한 광복은 영적 광복이다. 예수님만이 참 빛이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성도만이 참된 광복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빛을 모신 성도들이 흥왕할 때, 교회와 나라도 더욱 빛나게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이날 한기총은 '역사는 미래의 시작입니다'란 제목의 광복절 선언문을 발표했다. 총무협의회장 서승원 목사가 낭독한 본 선언문에서 한기총은 일본정부를 향해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북한의 자세 변화를 촉구했다. 또한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침략전쟁을 규탄하며, 전쟁 당사국들이 정의로운 국제 질서 확립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한기총은 "광복은 단지 국권 회복의 한 사건이 아니라, 끊임없는 회복과 재건의 여정이다. 경제적 자립, 사회적 정의, 문화적 정체성의 회복, 평화통일의 실현, 정의로운 국제 연대는 모두 이 광복의 연장성에 있는 과제"라며 "우리는 기념을 넘어 계승과 실천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이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수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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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5-08-14
  • 새에덴교회, '288명 임직식' 역대급 규모 주목
    한국교회의 미래를 선도하는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지난 9일, 임직식을 통해 총 288명의 새 일꾼을 세웠다. 규모에 있어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던 이번 임직식은 새에덴교회가 꿈꾸는 새로운 100년을 완성할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에덴교회가 이날 임직식을 통해 세운 인원은 총 288명(장로 57명, 협동장로 4명, 안수집사 65명, 권사 154명, 협력권사 8명)으로 한국교회에서도 보기 드문 규모다. 그런만큼 이날의 공기는 기쁨과 경건이 공존하는 푸른색 향내를 뿜었다. 단순히 개인의 임직이 아니라, 새에덴교회의 미래와 새에덴교회가 책임지고 있는 한국교회의 공교회적 사명을 짊어져야 했기에 매우 무거운 기쁨이 시간을 지배했다. 소강석 목사는 ‘쓰임 받는 감격에 홀릭 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임직자들에게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삶을 살 것을 촉구했다. 소 목사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 기쁜 일인 것을 알고 거룩한 주의 일을 행하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교회를 지키는 버팀목이 되고 귀한 기둥이 되어 새에덴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권면이 아니라, 이 시대 새에덴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과 미래를 향한 절박한 당부였다. 임직자 대표 조정일 장로는 답사에서 “우리 교회는 시대의 퍼스트무버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해 왔다. 소강석 목사님은 우리에게 사명자의 모델이 되어 주셨다”며 “이 자리는 헌신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교회의 권위에 순복하고, 겸손히 섬기며, 앞장서 사랑을 실천하겠다. 기도로 교회를 세우며 시대의 희망이 되도록 담대히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교회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한 서광수 장로에게 공로축하패가 수여되었으며, 임직준비위원장 송원중 장로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증경노회장 김병수 목사의 축도로 임직감사예배는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웅장한 분위기가 가슴을 벅차게 했다는 감상부터 한국교회의 미래를 봤다는 감격이 사방에서 이어졌다. 특별히 새에덴교회측은 이번 임직식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단 한 사람의 임직조차 허투루 넘길 수 없는데, 300여명에 가까운 인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임직을 한다는 것은 아무리 큰 대형교회 입장에서도 매우 긴장되는 행사였기 때문이다. 교회측은 "우리 교회가 갖고 있는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신뢰를 알기에, 신중에 신중을 더해 행사를 준비했다. 오늘 우리 교회는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백년대계를 세웠다"며 "오늘 임직받으시는 분들은 단순히 우리 교회의 일꾼이 아닌 한국교회의 일꾼으로 헌신하실 분이다. 새에덴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 더 큰 사명을 완수할 준비를 끝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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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2
  • 지구촌 복음화를 향한 렘넌트들의 열정 “영원한 응답 거룩한 시작”
    지구촌 복음화를 향한 전 세계 렘넌트들의 믿음과 열정은 여전했다. 뜨거운 폭염마저 삼켜 버린 1만2천여 렘넌트들의 기도는 영원한 응답을 향한 거룩한 시작을 알렸다.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가 주최한 ‘제28차 세계렘넌트 대회’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영원응답의 시작, 과정, 끝’(행17:1, 18:4, 19:8)을 주제로 열렸다. 총 1만 2천여명이 모인 벡스코 현장은 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망이 지배했다. 근래 협회를 둘러싼 크고 작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렘넌트들의 열정은 전혀 변함이 없다는 것은 확인한 이번 대회는 '오직 전도'라는 교회 본연의 사명이 이전보다 더욱 간절해 졌음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돋보인 것은 다음세대들의 참여였다. 전 세계 71개국에서 몰린 청소년, 청년들은 근래 한국교회 그 누구도 흉내조차 내지 못할 정도의 규모와 열정을 보여줬다. 또한 국내 최고의 공연장을 옮겨놓은 듯한 화려한 스케일의 개막식과 공연, 그리고 강연들은 왜 다음세대들이 렘넌트에 열광하고 있는지를 알게 했다. 29일 저녁 7시 30분 화려한 축포와 더불어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된 개막식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과 성도들의 잔잔한 마음에 ‘성경적인 복음으로 영적 재무장하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결단하자’는 각오의 돌을 던졌다. 대회장 신봉준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막이 오르자 3A홀 현장은 말 그대로 복음의 용광로, 도가니였다. 전 세계에 흩어진 렘넌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 된 마음으로 외친 울림은 서라운드가 되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연단에 오른 류광수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여러분들이 질문을 하나만 시작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세계복음화를 명령하셨는데 나는 어디에 있는가를 확인해야 된다”며, “그리고 나는 이번에 어떤 응답을 받을 것인가. 결단하셔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먹는 것밖에 모르는 요셉의 형들, 응답받을 수 없었다. 그 때 요셉은 세계복음화를 결단했다. 모든 응답이 올 수밖에 없다. 그걸 붙잡아야 된다. 사울왕은 싸워서 이기는 것만 알았다. 그래서 싸우다가 죽었다. 이때 일천망대와 세계망대, 성전준비를 다윗은 결단했다. 한명만 더 예를 들겠다. 이스라엘은 로마의 속국 되어 있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자리를 잡고,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복이 아닌 것을 복이라고 생각했다. 이 때 모든 걸 버리고 나온 인물이 바울”이라고 귀띔했다. 류 목사의 도전에 참가자들은 저마다 가슴 속 깊이 결단을 심었다. 그리고 1만 2천여 명의 렘넌트들은 모든 다락방 가족들이 묵상운동, 금토일 시대, 세 가지 뜰의 주역으로 만나는 대회, 5000종족 시대의 성취를 확인하는 대회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뿐만 아니라 빛의 망대가 세워지고, 빛의 경제가 회복되며, 참된 부흥이 일어나 빛의 이정표를 세우길 기대하고, 전 세계 다락방 교회의 성도들이 원니스 되어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의 기도, 순례자의 기도, 창조적 기도가 시작되게 하고, 237-5000종족 복음화의 말씀 성취를 보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대회 기간 중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식지 않은 복음의 목마름을 충족시켰다. 태영아 렘넌트 프로그램으로 ‘7망대 7여정 7이정표’(서말심 목사)와 ‘광야의 램넌트 운동’(장성도 목사) 특강이 펼쳐졌으며, ‘복음과 예배를 통한 육아’(이귀송 권사)와 ‘그림책으로 복음 망대 세우기’(연혜민 장로) 등의 간증도 열렸다. 또한 창조의 원리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3중직과 237나라 5천 종족을 향해 나아가는 활동인 유아 및 유치 램넌트 프로그램으로 ‘777 각인 연극’과 ‘창조원리’, ‘전신갑주 게임’, ‘그리스도 삼중직’, ‘5확신 5력’, ‘OX퀴즈’ 등이 마련됐으며, 교회별(분반) 활동 및 포럼으로 진행된 어린이 램넌트 프로그램에선 박우영 사모가 2일간 말씀 선포를 통해 언약의 개인화를 도왔다. 이와 함께 렘망대 특강은 보는 위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렘망대 특강 시간에는 함경준 장로와 박규태 성도는 ‘미래 기술(AI와 에너지)을 통해 실현되는 5000종족 복음화’를, 손성지 목사는 ‘구속사적 흐름과 램넌트 정체성’을, 한나 토 시티엔 집사는 ‘하나님께 속한 인생’을, 배은진 교수와 윤정환 교수는 ‘램넌트가 걷는 언약의 여정’을, 박가나 박사는 ‘묵상시대의 뇌과학적 증거’를, 김경애 사모는 ‘영원응답의 시작, 과정, 끝’을, 한미애 청년은 ‘가상화폐, 경제분야’를, 조우진 집사는 ‘하나님과 썸만 타면 손해인 이유-부제: 렘망대 여정 시작점에 서기’를 주제로 각각 특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237-5000종족 선교 엑스포’가 열려 주목을 끌었다. 본 엑스포는 전도협회의 세계 선교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실제 협회의 전도 성과와 하나님의 역사를 실감케 했따. 엑스포는 ‘나는 어디쯤 와 있는가’를 생각해 보는 인트로 존을 시작으로, 5000종족과 각 대륙 및 나라를 소개하는 부스로 이어졌다. 더하여 체험존과 포토존, 퍼포먼스존을 포함해 재미는 물론, 237과 5000종족을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아시아(네팔, 파키스탄,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이스라엘, 필리핀, 싱가포르, 미얀마, 캄보디아, 홍콩, 일본, 북한, 아르메니아, 러시아, 중앙아시아, 중동아랍 등 17개국), 북미(미국, 캐나다 2개국), 중남미(벨리즈, 에콰도르, 중남미 3개국), 유럽(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5개국), 아프리카(탄자니아, 케냐, 라이베리아 등 3개국) 등 32개국 3개권역의 나라들이 참여한 엑스포는 자연스럽게 선교 현장의 말씀과 기도, 전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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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3
  •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2025 하계 구속사 세미나’ 대성료
    구약에 등장하는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에 담겨진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세계 최초로 밝힌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의 '2025 하계 구속사 세미나'가 지난 7/31~8/1 양일에 걸쳐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거행됐다. 약 2,500여명의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평강제일교회 성도들 외에도 전국에서 올라온 지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사전신청이 너무 과도하게 몰린 탓에 메인 세미나장 외에도 추가로 한 곳을 더 빌려야 했다. 매 세미나마다 구속사의 놀라운 비밀을 증거해 온 이승현 목사가 이번 하계 대성회에 맞춰 준비한 주제는 바로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이었다. 구약 레위기와 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제사장의 위임식 취임식에 대한 규례는 사실 그 중요성에 있어 그간 교회에서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성경을 보는 그리스도인에 있어 이 부분은 고리타분한 이스라엘의 예법이거나 스쳐 지나가도 될 정도로 별로 중요치 않은 부분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승현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지난 기독교 역사상 아무도 주목치 않았던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에 담겨진 진정한 구속사적 의미와 이를 통해 나타내고자 했던 예수님의 존재, 특히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통해 제사장으로 거듭난 성도들의 역할과 당위성을 완벽히 서술하며, 기존의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 목사는 레위기야말로 예수님의 존재를 가장 잘 증거하고 있다는 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적 확신을 이번 세미나에 완전히 녹여내며, 구속사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돋보인 본인만의 수준높은 강의를 선보였다. 고 박윤식 목사 “레위기는 예수님의 존재를 가장 증거하는 책” 이승현 목사 “십자가의 피로 거듭나는 왕같은 제사장” 이승현 목사는 하나님께서 제사장의 위임식, 취임식 규례를 통해 현 시대의 제사장 된 성도들의 축복과 역할을 설명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이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사장의 위임, 취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바로 '속죄와 거룩', 이 목사는 제사장이 될 자는 철저한 회개와 속죄를 통해 스스로 제사장에 오를 준비를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거룩한 옷을 입고,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관유와 피를 뿌림으로 정결의 상태를 완료했다. 그렇다면 오늘날 제사장으로 선택받은 성도들은 어떠할까? 이 목사는 "구약의 제사장들이 물로 자신의 몸을 정결하게 했다면, 오늘날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죄사함을 받고, 제사장의 옷 대신 세례를 통해 예수님의 옷을 입게 된다"며 "기름 대신 성령 충만을 받고, 오직 십자가 구속의 은혜(피)만을 의지해 제사장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십자가의 피로 새롭게 거듭나 성령의 충만받은 성도들은 구약의 멜기세덱, 신약의 예수님과 같은 '왕같은 제사장'으로 쓰임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목사는 "속죄함을 받은 자만이 제사장의 직분을 행할 수 있다. 허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는 덮지 못할 허물이 없다. 그의 피로 인해 우리 모두가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다"며 "십자가의 피로 죄에서 해방된 우리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십자가의 피로 반드시 충만할 때 구속사의 승리를 이룰 수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써 대속과 거룩이 이뤄질 때 왕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 목회자 “수십번도 더 읽은 성경이 구속사 통해 새로운 깨달음으로” 성도들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님이 함께하신 놀라운 시간”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단 이틀뿐인 세미나에 다소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구속사 말씀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에 상당히 만족한 모습이었다. 지방에서 올라온 한 목회자는 "신학을 공부하고, 성경을 통독하며, 수십번도 더 훑었던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 규례였지만, 그 속에 이런 엄청난 구속사적 경륜이 내재하고 있음을 상상도 못했다"며 "고 박윤식 목사님의 구속사를 공부하며, 이승현 목사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성경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이 밀려오고 있다. 이런 깨달음이 내 심령을 참으로 행복하게 한다"고 감동했다. 한 성도는 "마냥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구약의 레위기가 구속사 강의를 들으며 너무도 쉽고 재밌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고 있다"며 "특히 전 세계 아무도 주목지 않았던 제사장들의 위임식과 취임식의 구속사적 의미를 우리가 먼저 공부했다는 큰 자부심이 생겼다. 이번 세미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함께한 놀라운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는 고 박윤식 목사가 정립한 '구속사 복음'을 전 세계에 전파코자 설립된 단체로, 구속사시리즈 1권부터 마지막 시리즈까지 발행을 맡은 이승현 목사가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매주 주일 오후 3시에 송도에 위치한 아하론선교센터에서 구속사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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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1
  • 문병호 교수 “WEA는 가톨릭·WCC의 수하 노릇 자처”
    국내 최고의 개혁주의 신학자 문병호 교수(총신대 조직신학)가 'WEA 서울총회'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WEA가 비성경, 반교리, 비복음을 넘어 '가톨릭주의'를 도모하고 있다는 비판인데, 문 교수가 신학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상당한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지난 7월 29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문병호 교수 초청 '제3차 WEA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약 200여명이 함께한 이날 세미나에서 문 교수는 WEA의 실체에 대한 적나라한 강연을 펼쳤다. 이날 문 교수가 밝힌 WEA에 대한 실체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기존에 제기됐던 성경의 자의적 해석, 신정통주의, 신자유주의에 더해 로마 가톨릭과의 신학적 수렴과 일치를 도모하고, 종교개혁의 근본 교리와 가치를 훼손하며 끝내 폐기하기에 이르고 있다고 봤다. 최근에는 이슬람 신사도에 대해서도 매우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며, "사실상 가톨릭과 WCC의 수하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는 공격적인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문 교수는 “WEA는 WCC-로마가톨릭 사이 삼자대화와 CGF 등의 활동을 통해 점차 복음주의의 옷을 벗어버리고 에큐메니즘의 옷을 입게 됐다. 그 결과물이 2011년 공표된 ‘다종교 세계의 기독교 증언: 행위를 위한 권고들’이었다”고 했다. 이어 “이는 로마가톨릭의 PCID(종교 간 대화를 위한 교황위원회)와 WCC가 협의하고 WEA가 초대돼, 이 세 주체가 5년간의 연구 후에 내놓은 것이다. (당시) WEA 신학위원장 토마스 쉬르마허(슈마허)는 2013년 WCC 10차 부산 총회 즈음해 본 문건이 ‘기독교의 하나 됨을 확산시킬 것’이며 ‘총체적 선교를 각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쉬르마허가 2012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WEA와 회원교회들은 WCC 회원교회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WCC의 헌장에 동의하는 데 아무런 문제도 갖지 않는다’라고 하고, ‘WCC의 회원교회들도 WEA의 신앙고백이 언급하는 모든 것에 동의할 수 있다’라고 했다. WEA가 WCC가 근본 교리에 있어서 부딪힘이 없다고 천명한 것”이라고 했다. 문 교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제44회 총회는 1959년 11월 25일 승동교회에서 WCC 영구 탈퇴를 결의한 후 ‘NAE 회원은 총회와는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으나 총회를 어지럽게 하는 요인이 된다는 평이 있으니 교직자(목사, 전도사)는 탈퇴하기를 가결’했다. 그리고 총회 원칙과 정책을 결정하면서 이를 재차 명령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결의가 지금도 유효한 것은 2021년 제106회 총회에서 ‘WEA에 대한 명확한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 결의를 유보하고 논쟁을 피할 것을 권고’했기 때문”이라며 “2025년 WEA 서울총회 유치는 본 교단 총회의 결의에 반하는 ‘명확한 윤곽’을 분명히 드러내는 중대한 사안으로서, 본 교단(예장 합동) 신학과 양립할 수 없으므로 즉시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WEA가 2007년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와 공동성명을 발표한 것도 비판했다. 문 교수는 “그들은 안식교가 WEA 신앙선언을 ‘완전히 받아들인다(fully accept).’라고 선언하고, 그러므로 안식교가 WEA 신앙선언에 ‘서명할 수 있다(can subscribe).’라고 단정하는데, 과연 안식교가 성경의 영감과 권위를 믿는가? 그들의 삼위일체론과 기독론과 구원론이 온전한가? 구약의 안식일을 창조뿐만 아니라 구원의 날이라고 여기는 자들이 성경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할 수 있는가? 처음에는 1844년에 주님이 재림하신다고 하다가 그것이 불발되자 말을 바꾸어 1844년은 주님이 하늘 성소에 들어가신 해이고 그 가운데서의 재림 전 심판이 있다는 계시를 받았다는 엘렌 화이트의 어록에 비추어 성경을 해석하는 자들과 어떻게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공존할 수 있겠는가? 어찌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겠는가(마 7:18)”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문병호 교수는 WEA는 고쳐서라도 쓸 수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문 교수는 “우리가 WEA를 절대시 할 이유가 있는가? 진리를 갈구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세계에서도 한국교회를 보게 될 것이다”라며 “나는 WEA가 고쳐질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고쳐질 수도 없다”고 했다. 인사를 전한 고경환 대표회장은 "문병호 교수는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다.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한국 최초로 라틴어 원문에서 번역하신 분이다"며 "한국교회가 신학에 있어 가장 전문가인 문 교수의 조언을 반드시 귀담아 들어야 한다. 한 분야에 정통한 사람의 조언을 듣지 않는 것은 매우 우매한 것이다"고 말했다. 고 대표회장의 이날 발언은 눈과 귀를 닫고, 한국교회와 대화마저 거부한 채 일방적으로 행사를 강행하는 WEA서울총회 조직위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기총은 WEA서울총회 조직위에 정식으로 '찬반토론'을 제의했으나, 거부당한 바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울총회 조직위를 향해 다시 한 번 ‘찬반토론’에 응해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키도 했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엄기호 목사(증경 대표회장)는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그런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나아가야 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주님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철저한 복음주의자가 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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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문화체육관광부 김도형 종무실장 한교총 예방
    7일(월), 문화체육관광부 김도형 종무실장이 신임 인사차 본회를 방문해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와 환담했다.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총회장)는 “종무실장에 취임한 것을 축하드리며, 맡은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협력하겠다”고 환영하며, “종무실 업무가 종단들을 상대하는 일인 만큼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있겠지만 잘 감당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김도형 종무실장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종단들과 정부와의 필요한 대화와 이견 조율을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는 종무실에서 백종현 종무관이 배석했으며, 한교총에서는 신평식 사무총장과 정찬수 법인사무총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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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 “알콜중독 160만명 시대, 교회가 답이다”
    성경적 가르침으로 중독없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기독교국제중독전문연구원(원장 김도형 목사)이 강원도 강릉에서 '제2차 전국 순회 중독세미나'를 이어간다.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강원도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강릉 지역 교회와 목회자, 관련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새움평생교육원(원장 김도형 목사/ 서울남부교육청 제1104호)이 함께하는 '전국 순회 중독세미나'는 '중독없는 사회 건강한 사회'라는 주제로 국내 최고의 중독예방 전문가인 김도형 목사와 이미숙 박사, 성기정 박사가 강사로 나서 중독에 대한 이해와 문제점, 치유,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세 명의 전문 강사들은 △중독이해와 현황 △현대중독치료 이해 △중독전문가 활용 전망 △중독치유 전인화 방안 △중독 전문가 자격취득 등의 강의를 통해 사회와 교회가 중독 문제에 왜 관심을 갖고, 전문가를 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제시한다. 김도형 박사는 "대한민국은 전혀 중독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나라다. 알콜중독 160만명, 마약중독 100만명 등 6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중독에 빠져 있다. 여기에 중독자 가족들을 더하면 1000만명 이상이 중독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이다"며 "중독은 병이 아닌 죄다. 죄는 신앙을 통해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교회가 중독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전문가 양성에 적극 뛰어들어야 하는 것은 바로 중독 문제는 교회의 사명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KNAADAC(한국 나닥), 새움평생교육원, 기독교국제금주학교교육원 등 국내 최고의 중독 관련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중독 전문가 양성을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다"며 "중독자들이 치유를 통해 가정으로 다시 복귀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도록 하는 놀라운 사역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세미나의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교재비 1만원만 내면된다. 인원이 한정된 탓에 선착순 사전등록으로 진행된다. 한편, 동 단체는 전국 18개 시도를 순회하는 '전국순회중독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제1차 세미나를 진행했고, 8월에는 강원도 강릉에서 연다. 오는 9월 8일에는 강원도 춘천에서 3차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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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여의도순복음교회,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막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6월 25일(수) 오전 10시, 여의도 대성전에서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개막하고, 전 세계 67개국에서 사역 중인 607여 명의 순복음 선교사들을 초청해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대회는 오는 27일(금)까지 2박 3일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되며, 선교사 수련회, 다음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 선교사 자녀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음 전파는 모든 성도의 사명… 권능과 함께 선포해야” 개회 메시지를 전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마가복음 16장 15–18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복음 전파는 모든 신자의 존재 목적이며,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선교사로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설교는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며 회복의 복음을 선포했던 예수님의 사역을 본받아, 오늘날 교회도 동일한 권능과 표적을 나타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선포되었다. 말씀과 기도로 시작된 영적 회복의 시간 선교대회 일정은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계속된다. 선교사들은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이어지는 성령대망회와 다양한 영적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과 성령 충만의 시간을 갖고, 이어지는 특강과 멤버케어 세미나, 선교전략 발표 등을 통해 실제 선교지에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눈다. 이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세계 선교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6월 27일(금) 밤, ‘다음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 개최 이번 대회는 선교사와 더불어 다음세대와 한국 교회가 함께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특별한 연합의 자리로 이어진다. 27일 금요일 밤 8시부터 열리는 ‘다음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는 이영훈 목사의 메시지와 함께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는 예배로 진행될 예정이며, 선교사와 청년, 교회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시대를 초월한 부흥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선교사 자녀를 위한 별도 캠프도 함께 진행 이번 대회 기간 중에는 선교사 자녀(MK)들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었다. 선교사 자녀캠프는 말씀 교육과 공동체 활동, 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기 선교 사역지에서 귀국한 자녀들이 신앙적 정체성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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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5
  • 이경은 목사, 기하성 최초로 3개 학교 대표 취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경은 목사가 교단 직영 순총서울신학교 제5대 학장 및 총회신학대학원 제9대 원장, 신대원 부설 박사원 제3대 원장에 취임했다.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3개 교육기관의 대표를 맡게 된 이 목사는 “새 시대를 이끌 글로벌 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기하성 교단과 동 학교는 지난 6월 23일, 충북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이 목사의 취임감사예배를 진행했다. 교단 총무 이영복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의 설교는 직전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맡았다. 전 목사는 '네가 나를 사랑하면 계명을 지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계명을 지키는 것이 영생을 얻는 길로, 우리는 반드시 계명을 지켜야 한다"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시대를 초월한 계명을 지켜 새 시대의 영적 리더를 양성하는 사명을 감당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특별히 이날 취임식에는 전 학교법인 순총학원 이사장 박성배 목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 목사는 "교단 역사에서 한 사람이 3개 학교의 학장고 원장 직분을 맡게된 것이 처음이다. 허나 이경은 총회장님은 이런 귀한 일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총회원 전체의 마음을 담아 이 목사님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배 목사가 이경은 목사에 3개 학교 대표의 취임패를 전달했다. 이경은 목사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부족한 사람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또한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총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순복음 신앙의 중심에는 오순절 성령운동이 있다. 초대교회에 임했던 성령의 역사가 다시금 우리 삶 속에 임해 방언과 치유, 예언과 기도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소망한다"고 취임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경은 목사가 김서호 목사(순총서울신학교 직전 학장), 남종성 목사(총회신학대학원 직전 원장), 정원히 목사(신대원 부설 박사원 직전 원장)에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이경은 목사는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 및 대학원 명예 기독교 교육학 박사, 순복음총회신학대학원 신학박사 등을 취득하고, 순복음총회신학교 부총장, 우드스탁 스쿨(Woodstock School) 명예부모, 국회 정치인. 경제인. 목회자 연합회 총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경남지방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0주년 기념 한국교회영적대각성운동본부 여성본부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선교위원회 상임위원장, 경남 CTS운영이사, 경남 CBS 운영이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제17대 총동문회장,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위원,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제23대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민국 어머니기도 총연합회 실무총재,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제10대 대표회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제73차, 제74차), 아바드리더시스템 교육원장,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목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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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5
  • 장기기증 전북지부 제23회 사랑의대음악회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지난 6월 14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3회 사랑의대음악회 ‘다시 사는 세상, 함께 나누는 생명 – 나로부터 시작되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사랑의대음악회는 군산을 대표하는 생명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해마다 시민과 함께 감동을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생전에 장기기증을 실천한 기증인,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지역을 대표하는 전북지부 홍보대사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사랑의대음악회’의 1부는 참석 내빈의 인사말과 축사, 우수 봉사자 표창장 시상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전북지부 홍보대사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도지사와 도의회 문승우 의장은 “도내에만 3천여 명의 장기이식 대기자가 있지만, 막연한 선입견과 편견으로 생명나눔 운동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사랑의 대음악회가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전환과 참여율을 증대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윤형완 비전대학교 교수(교육 분야), 황진 군산중앙치과 원장(의료 분야), 채인석 끌과정 대표(사회 분야)는 홍보대사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전북지역의 생명나눔 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합창단 아리울의 무대로 문을 열었다. 장기기증 운동의 주제가인 「새 생명 참 사랑」을 시작으로 「보리밭」,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꽃에게」등 감성적인 곡들이 이어졌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이어 고우리 플루티스트의 「희망가」, 오현정 소프라노의 「꽃구름 속에」, 최재영 테너의 「아침의 노래」 등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3부에서는 다시 무대에 오른 합창단 아리울이 , 「오페라의 유령」 등 다채로운 곡을 선보였고, 김인선 오카리나 연주자의 공연과 이날 사회를 맡은 CCM가수 정잘해 씨의 「광야를 지나」, 「바람의 노래」 가창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오현정 소프라노와 최재영 테너의 「축배의 노래」가 음악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합창단 아리울의 단원이자 음악회를 기획한 전북지부 본부장 문병호 목사는 “예술을 통해 생명나눔의 메시지를 전해주신 홍보대사님들과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랜 시간 함께해온 전북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생명나눔이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군산시(강임준 시장)와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원천연 지부장)의 후원 외에도 개복교회(여성헌 담임목사), 고창성북교회(오동혁 담임목사), 군산사랑의교회(박종희 담임목사), 군산영생교회(김현웅 담임목사),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담임목사), 맑은샘교회(홍형주 담임목사), 새군산교회(시현식 담임목사), 서문교회(장지산 담임목사), 세광교회(이귀환 담임목사), 신황등교회(장봉 담임목사), 우리하나교회(조명훈 담임목사), 우리한신교회(이성률 담임목사), 갈보리교회(최삼례 원로장로) 등 지역 교회의 지속적인 지지와 응원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전북지역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는 최근 5년간 연 평균 3,000여 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등록자는 8만여 명을 넘어선다. 본부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음악회, 장기기증 캠페인, 생명나눔예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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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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