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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3.5%, 퀴어축제 반대"... 6월 13일, '거룩한 방파제' 시청 앞 집결
-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특히 6.13 지방선거 직후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소위 '반사회적 악법'들이 대거 입법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를 막아서기 위한 한국 교회의 결집이 예고되고 있다. 오는 6월 13일 개최되는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최근 실시한 국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3.5%가 동성애 퀴어축제의 도심 개최를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자녀와 함께 해당 축제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81.5%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이다. 이는 퀴어축제의 선정성이 보편적인 교육 정서와 심각하게 충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성전환 수술 없이 법적 성별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76.9%가 반대했으며,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 역시 59.4%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 교회가 지켜온 성경적 가치와 건강한 성윤리가 여전히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교계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의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정치적 정비 과정을 틈타 그동안 저지해 온 포괄적 차별금지법, 성평등 관련 법안 등 반사회적 입법 시도가 거세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거룩한방파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의 진정한 민의를 입법부에 전달하고, 악법의 파고를 막아낼 거대한 영적·사회적 보루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반대 집회를 넘어 우리 자녀들의 미래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지키기 위한 거룩한 투쟁"이라며, "지방선거 이후 몰려올 입법 위기 상황 속에서 한국 교회가 하나 되어 행동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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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3.5%, 퀴어축제 반대"... 6월 13일, '거룩한 방파제' 시청 앞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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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AI 시대 '교회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 제시
- 인공지능(AI)이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 교회의 영적 정체성을 지키며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담론의 장이 마련된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와 웨이크신학원(이사장 임우성 목사)은 오는 6월 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노량진 CTS 컨벤션홀에서 'WAIC AI Forum 2026: 신앙과 자유, 그리고 인공지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신학적 깊이와 공학적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 교회의 미래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핵심은 복음" 이번 포럼의 영적 메시지를 이끄는 WAIC 설립자 박조준 목사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역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며 "우리가 기술을 두려워하거나 맹신하기보다, 이를 복음 전파와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는 선한 도구로 정복하고 다스리는 영적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체 진행을 맡은 웨이크신학원 이사장 임우성 목사 또한 "이번 포럼은 거대 연합주의의 타협적인 노선에서 벗어나 오직 성경적 진리 위에서 교회의 본질을 지키고자 하는 독립교회 정신의 연장선"이라며 "최고 수준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만큼 한국 교회 사역의 '초격차' 모델을 선포하는 역사적인 현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학·신학 아우르는 '초격차' 교수진, 깊이 있는 발제 예고 발제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신학과 공학의 조화가 돋보인다. 첫 발제자로 나서는 박순형 교수(웨이크신학원)는 IT 이학박사이자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성경적 기술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박 교수는 "AI 권력화가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교회가 가져야 할 윤리적 마지노선이 무엇인지"를 다루며 실천적인 사역 기준을 선포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 테일러대 진대현 교수는 메릴랜드대 공학박사와 美 특허청 심사관이라는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청지기 사명'을 논한다. 그는 글로벌 기술 패권 시대 속에서 성도들이 디지털 데이터를 어떤 관점으로 관리하고 보호해야 하는지 기독교적 '청지기 비전'을 설명한다.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2년 연속 등재된 손한성 교수(카이스트 박사)는 '좋은 AI를 위한 좋은 빅데이터 전략'을 발표한다. 서울대와 카이스트에서 다져진 과학적 정밀함을 토대로, 방대한 빅데이터를 신앙적 선(善)을 위해 어떻게 선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권문상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는 정통 개혁주의 조직신학자(애버딘대 Ph.D.)의 시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신앙의 자유'를 변증한다. 권 교수는 AI가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려는 시대적 파도 속에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 가치를 신학적으로 확증할 계획이다. 한국 교회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 제시 WAIC 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면서도 첨단 기술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스마트 사역'의 모델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포럼 관계자는 "신학적 토대 없는 기술 수용이나, 시대 변화를 외면하는 폐쇄성을 모두 경계한다"며 "이번 자리가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포럼 관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웨이크신학원 행정실(홍혜경 실장, 010-9020-34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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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C, AI 시대 '교회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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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연합의 DNA’로 한국교회 하나 됨의 길 열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다시 한번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거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분열의 역사를 뒤로하고 복음 안에서 ‘하나 됨’을 선택한 백석의 행보는 갈등과 정체기에 빠진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백석총회는 지난 5월 5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백석대신, 합동연합, 국제선교, 에녹, 합동연대 등 5개 교단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하고 ‘통합 환영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1978년 복음의 기치를 들고 설립된 이후 아홉 번째로 이뤄진 이번 통합은, 백석이 견지해온 ‘연합의 사명’이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천적 열매임을 입증했다. “백석의 꿈, 하나님이 이루신다” 이날 예배는 시종일관 감격과 은혜 속에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증경총회장 양병희 목사는 “분열된 한국교회를 하나 되게 하겠다는 백석의 꿈을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고 계신다”며, 이번 통합이 인간의 수단이 아닌 성령의 역사임을 분명히 했다. 축사에 나선 교계 지도자들도 백석의 포용력에 경의를 표했다. 이정익 목사는 “기득권과 교권을 과감히 내려놓는 백석의 결단은 한국교회의 귀한 귀감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간구하신 ‘하나 됨’의 기도가 오늘 이 자리에서 실현됐다”며 백석의 신학적 정체성이 한국교회의 미래임을 강조했다. 홍사진 목사는 “이 자리가 교단 간 화해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소강석 목사는 특유의 깊은 영성이 담긴 축시를 통해 교회의 연합이 하나님 나라 확장의 마중물임을 선포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날 예배의 영적 감동을 정점으로 이끈 것은 소강석 목사(한교총 증경대표회장·시인)의 축시였다. 소 목사는 ‘천년의 궤적, 눈물의 소네트’라는 시적 언어를 통해 1976년 용산구 동자동의 작은 풀씨 같았던 대한복음신학교가 거대한 백석의 생명 젖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서사적으로 그려냈다. 소 목사는 축시에서 “장종현 목사의 눈물과 무릎으로 이룬 꿈과 기적의 대서사시”라며 이번 통합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그는 “검룡소에서 발원한 실개천들이 모여 거대한 한강을 이루듯, 5개 교단과 하나 되는 이 자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역사적 궤적”이라고 선포했다. 또한 “백석 교단의 홀리파이어(Holy Fire)가 더 활활 타올라 이 시대의 영적·숫자적 성장 교단이 되길 바란다”는 축복을 더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개혁주의생명신학’ 기반한 실천적 연합 백석총회가 지속적인 통합을 이끌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설립 초기부터 이어온 ‘연합의 DNA’가 있다. 1981년 첫 통합 당시 “장로교회를 하나로 세우는 선구자가 되겠다”는 선언은 오늘날까지 백석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장종현 대표총회장은 이날 권면을 통해 “하나 됨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 희생과 기득권을 내려놓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사람의 계산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의 도구로 사용하신다”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우리의 다짐’ 선언을 통해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고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으로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며 ▲민족과 세계를 섬기는 사명을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통합은 단순한 조직의 결합을 넘어, ‘개혁주의생명신학’을 근간으로 한국교회의 영적 생명력을 회복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백석총회는 앞으로도 신학과 교리가 같은 교단들과의 문호를 지속적으로 개방하며, 장로교회의 대연합을 향한 행보를 멈추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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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연합의 DNA’로 한국교회 하나 됨의 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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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독연 제25회 안수식, 눈물과 환희의 사명 선포
- "선배 목사님들의 손이 머리 위에 닿는 순간,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눈물이 솟구쳤습니다. 교단 정치나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만 서는 독립교회 목사로서 더 큰 사명을 감당토록 하겠습니다“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이하 국독연)가 지난 4월 27일 오전 서울 CTS 아트홀에서 거행한 ‘제25회 목사안수식’은 그 어느 때보다 거룩한 전율과 감동이 가득한 현장이었다. 이날 배출된 18명의 신임 목사들은 세상의 안일한 길을 거부하고, 오직 성경의 권위와 성령의 인도하심만을 따르는 ‘독립교회 사역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새기며 장엄한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거룩한 멍에를 메다… 눈물과 감동의 안수례 안수식 현장은 시종일관 경건하면서도 뜨거웠다. 2부 안수식 인도를 맡은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부름에 따라 안수 대상자들이 강단 앞에 무릎을 꿇자, 장내는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정적과 거룩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선배 목회자들이 두 손을 얹어 이들이 주의 종임을 선포하자, 곳곳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다. 안수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새롭게 거듭남에 감사하며, 맡겨진 사명을 끝날까지 겸손히 받들 것을 눈물로 고백했다. 이어 진행된 안수패 수여식에서 림택권 총회장이 수여하는 안수패를 받아 든 이들의 얼굴에는 독립교회 정통 맥을 잇는 국독연의 일원이 되었다는 깊은 자부심이 서려 있었다. 박조준 목사 “독립교회는 성직의 순수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 독립교회 운동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선구자인 설립자 박조준 목사의 권면은 안수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박 목사는 과거 보장된 성공을 포기하고 독립교회의 가치를 한국 땅에 심기 위해 고난을 자처했던 자신의 길을 회고하며, 신임 목사들에게 성직자의 정체성을 분명히 할 것을 주문했다. 박 목사는 “목사는 세상 사람과 구별된 성직자로서, 세상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영혼을 바라봐야 한다”며 “권력과 재력, 학력 앞에 비굴해지지 말고 오직 불쌍한 영혼을 위로하는 일에만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사회의 악법과 부정부패를 보고도 짖지 못하는 침묵하는 종이 되지 말라”는 파수꾼의 사명을 강조하며, “돈을 만지지 말고 오직 기도와 말씀 전하는 일에만 전무할 것”을 준엄하게 명령했다.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정통 독립교회’ 위상 세운 숨은 거목 국독연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새로운 대안이자 자부심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데에는 설립 초기부터 모든 실무를 총괄해 온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헌신이 결정적이었다. 임 목사는 독립교회 운동이 지닌 순수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공교회적 질서와 체계를 확립하여, 국독연을 한국 독립교회의 ‘종가(宗家)’로 안착시켰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계자는 “임우성 목사의 치밀한 리더십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신임 목사들이 국독연 소속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당당하게 고개를 들 수 있는 것”이라며 그의 공로를 치하했다. 앞선 1부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총회장 림택권 목사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가라지에 집중하지 말고 알곡을 키우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라”며 “우리는 이미 승리한 전투에 참전하는 군사들이다. 성령의 칼인 말씀을 붙들고 당당하게 사역에 임하라”고 격려했다. 안수자 대표 박효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죄인이며 부족한 자를 시련과 연단을 통해 종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린다”며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도구가 되어 끝까지 충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교회의 희망, 국독연의 역사적 소명 제25회 안수식은 국독연이 지닌 역사적 배경과 한국교회적 기여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교단의 정치적 굴레를 벗어나 오직 성경 중심으로 회귀하려는 국독연의 개혁 정신은 이제 한국교회의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신학적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복음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국독연의 정체성은 새롭게 세워진 18명의 종들에게 가장 큰 자부심의 근원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인찬 목사의 예배 인도와 김시철 목사의 축도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안수식을 마친 18명의 신임 목사들은 이제 국독연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뒤로하고, 세상을 비추는 거룩한 등불이 되어 각자의 사역지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제25회 목사안수자] 고혜진, 강문정, 김미정, 김신애, 김재현, 김주성, 김창익, 박상철, 박효춘, 손상일, 손한성, 설지영, 이길홍, 이요한, 이창은, 임화목, 유정우, 홍종렬 [안수위원] 박조준, 림택권, 임우성, 박순형, 이형노, 정인찬, 임재환, 정일웅, 장영출, 오원호, 김열, 강대형, 최재복, 김기배, 조희완, 김진호 목사, 김시철, 정성진, 정균양, 림준식, 최석봉, 권문상, 한은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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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독연 제25회 안수식, 눈물과 환희의 사명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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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서 다시 타오르는 ‘제2의 영적 부흥’… 5월 17일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개최
-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한국교회 부흥의 상징적 사건이었던 1973년 여의도 광장의 성령 폭발이 2026년 봄, 경기북부의 관문이자 거점도시인 의정부에서 다시 한번 재현된다.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정재 목사)는 지난 20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준비위는 오는 5월 17일(일) 오후 3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도대회가 한국교회의 연합과 다음세대 복음화, 그리고 300만 이주민 시대를 대비한 선교 패러다임의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천명하며 ‘제2의 영적 부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00만 시간 기도로 쌓아 올린 영적 토대 ‘장벽’ 넘어 ‘열방’ 향하는 복음의 능력 이번 대회의 주제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분단과 접경의 상징적 도시인 의정부가 이제는 복음의 능력으로 민족적·영적 장벽을 허물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출발점이 되겠다는 선언적 의미를 담고 있다. 대회장 이정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는 단순히 수만 명이 모이는 대형 집회를 넘어, 침체된 한국교회의 영적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목사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년간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온 영적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준비위는 그간 ‘100만 시간 기도운동’과 ‘30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통해 대회의 영적 기반을 닦아왔으며, 이번 5월 17일의 집회는 그 뜨거운 기도의 결실이자 새로운 부흥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다음세대’의 폭발적인 반응이다.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 청소년 및 청년층 중심의 티켓 예매는 1·2차 3,000석이 순식간에 매진되었으며, 현재 진행 중인 3차 예매를 포함해 약 6,000여 명의 다음세대가 현장을 가득 메울 것으로 보인다. 예매자의 약 90%가 10대에서 40대 이하로 집계된 것은, 이번 대회가 단순히 기성세대의 추억 회상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층의 영적 갈망을 채워주는 자리가 될 것임을 시사한다. 또한 준비위는 국내 거주 300만 이주민 중 1만 명을 이번 대회에 초청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한국교회가 국내 선교를 넘어, 한국에 와 있는 열방의 영혼들을 품고 다시 파송하는 ‘역방향 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비전의 표현이다. “이벤트가 아닌 사역이다”… 복음상담사 1,000명이 이끄는 지속 가능한 부흥 준비위원회는 이번 대회의 진정한 성공을 ‘현장 모객 수’가 아닌 ‘대회 이후의 변화’에서 찾고 있다. 이를 위해 도입된 핵심 전략이 바로 ‘복음상담사 양성’과 ‘후속 케어 시스템’이다. 부대회장 강권식 목사는 “대회는 당일 몇 시간의 감동으로 끝나지만, 교회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그 이후의 시스템”이라며 사역의 구조적 특징을 설명했다. 준비위는 전체 사역의 비중을 준비 단계에 45%, 본 대회에 10%, 그리고 대회 이후 사역에 45%를 배정했다. 특히 약 1,000명 이상의 훈련된 복음상담사가 현장에 배치되어 결신자들을 일대일로 만나 복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들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거주지 인근의 지역 교회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 목사는 “훈련된 상담사는 이단의 유혹으로부터 성도를 지키고 건강한 교회 정착을 돕는 영적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배출된 인력들이 각 교회로 돌아가 지속적인 부흥의 동력이 될 것임을 역설했다. 수석준비위원장 윤두태 목사 역시 “의정부 지역 22개 교단이 하나의 사명을 위해 2년 가까이 팀워크를 다져온 과정 자체가 이미 한국교회의 소중한 변화”라며, 연합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주강사로 나서는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부총재 윌 그래함 목사는 할아버지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영성을 이어받아 강력한 복음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여기에 FEBC어린이합창단, 아이자야6tyOne,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등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찬양 사역자들이 동참해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찬양과 기도의 도가니로 만들 예정이다. 준비위는 이번 의정부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전도대회의 불길을 이어가겠다는 중장기적 비전을 공유했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기총, 한장총 등 교계 주요 기관들이 한마음으로 후원하는 이번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과거 여의도의 영광을 넘어 21세기 한국교회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제2의 영적 부흥’의 도화선이 될 수 있을지 온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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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서 다시 타오르는 ‘제2의 영적 부흥’… 5월 17일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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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계로” 제29차 세계선교대회, 부흥의 전환점 되나
-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회가 주관하는 제29차 세계선교대회가 지난 22일 경기 이천 덕평 RUTC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참여 속에 한국교회 선교 부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나의 지역에 1천 망대를 세우라(행 1:1~8)’를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현재(25일) 주요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선교사 합숙과 본 대회, 포럼, 파송식, 세계선교축제주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집회에는 80개국에서 모인 선교사 1,551명과 전국 교회 성도 및 평신도 5,000여 명이 등록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첫 이틀간 진행된 선교사 합숙은 현장 중심의 선교 전략과 실제 사역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지역 복음화와 제자 양육, 미전도 종족 선교를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함께 나누며 현장 사역의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행사성 집회를 넘어 선교의 실질적 확장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북미,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각 대륙별 포럼과 전문 사역 포럼이 동시에 열리며, 현지 사역자들과 선교사들이 직접 사례를 공유하고 전략을 제시했다. 24일 열린 본 대회에서는 8명의 선교사 파송식이 진행돼 현장에 큰 감동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기도와 박수로 새롭게 파송되는 선교사들을 축복하며, 세계 복음화를 향한 사명을 함께 다짐했다. 또한 선교사 자녀(MK)들의 자발적인 섬김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2년간 기도와 헌금으로 마련한 커피차 3대를 운영하며 약 1,600잔의 음료를 선교사들에게 제공했다. 일부 청년들은 첫 퇴직금을 내놓는 등 다음 세대가 선교의 사명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현재 진행 중인 ‘세계선교대회 핵심’ 일정에서는 선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사역 방안과 치유 사역, 다음 세대 선교 전략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세계선교축제주일 예배가 예정돼 있다. 전국 교회와 해외 선교 현장이 온라인으로 동시 연결되는 글로벌 연합예배로 드려질 예정이며, 파송 선교사들은 각 후원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교회가 직면한 여러 도전 속에서도 여전히 세계선교를 향한 열정과 헌신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대규모 참여와 다음 세대의 적극적인 동참은 선교 부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교회 안팎에서는 이번 세계선교대회가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선교 확장과 영적 부흥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천 덕평에서 시작된 이 뜨거운 열기가 전국 교회와 세계 선교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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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계로” 제29차 세계선교대회, 부흥의 전환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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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원 ‘라선거구’ 국민의힘 공천 박종국… 6·3 지방선거 본선 채비
-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예산군의원 ‘라’선거구(덕산·봉산·고덕·신암) 공천이 마무리되며 본선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14일 박종국 씨를 해당 선거구 공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박종국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을 거쳐 공천을 받았으며,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을 대표해 출마하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문제를 파악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의원은 단순한 자리가 아니라 군민의 삶과 직결된 역할”이라며 “행정에 대해서는 필요한 견제를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안에는 협력하는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도 밝혔다. 그는 “예산군은 인구 감소와 지역 간 발전 격차 등 구조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며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발전 방향을 검토하고, 어르신·청년·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정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 여건을 고려한 현실적인 정책 접근이 중요하다”며 “덕산온천을 비롯한 지역 자원과 생활 기반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예산 출신으로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군 복무를 마쳤으며, 이후 시인으로 활동해왔다. 현재 법무부법무보호위원 예산군회장을 맡아 출소 예정자들의 사회 적응을 돕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과 연계된 작전으로 알려진 ‘장사리 전투’를 소재로 한 영화 제작 과정에서 관련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정책 역량을 준비해 온 점도 눈에 띈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향후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각 정당의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예산군의원 선거 역시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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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원 ‘라선거구’ 국민의힘 공천 박종국… 6·3 지방선거 본선 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