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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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100년을 위한 초석, 새에덴을 넘어 한국교회의 일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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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미래를 선도하는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지난 9, 임직식을 통해 총 288명의 새 일꾼을 세웠다. 규모에 있어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던 이번 임직식은 새에덴교회가 꿈꾸는 새로운 100년을 완성할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에덴교회가 이날 임직식을 통해 세운 인원은 총 288(장로 57, 협동장로 4, 안수집사 65, 권사 154, 협력권사 8)으로 한국교회에서도 보기 드문 규모다.

 

그런만큼 이날의 공기는 기쁨과 경건이 공존하는 푸른색 향내를 뿜었다. 단순히 개인의 임직이 아니라, 새에덴교회의 미래와 새에덴교회가 책임지고 있는 한국교회의 공교회적 사명을 짊어져야 했기에 매우 무거운 기쁨이 시간을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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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는 쓰임 받는 감격에 홀릭 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임직자들에게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삶을 살 것을 촉구했다. 소 목사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 기쁜 일인 것을 알고 거룩한 주의 일을 행하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여러분이 교회를 지키는 버팀목이 되고 귀한 기둥이 되어 새에덴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권면이 아니라, 이 시대 새에덴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과 미래를 향한 절박한 당부였다.

 

임직자 대표 조정일 장로는 답사에서 우리 교회는 시대의 퍼스트무버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해 왔다. 소강석 목사님은 우리에게 사명자의 모델이 되어 주셨다이 자리는 헌신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교회의 권위에 순복하고, 겸손히 섬기며, 앞장서 사랑을 실천하겠다. 기도로 교회를 세우며 시대의 희망이 되도록 담대히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교회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한 서광수 장로에게 공로축하패가 수여되었으며, 임직준비위원장 송원중 장로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증경노회장 김병수 목사의 축도로 임직감사예배는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웅장한 분위기가 가슴을 벅차게 했다는 감상부터 한국교회의 미래를 봤다는 감격이 사방에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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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새에덴교회측은 이번 임직식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단 한 사람의 임직조차 허투루 넘길 수 없는데, 300여명에 가까운 인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임직을 한다는 것은 아무리 큰 대형교회 입장에서도 매우 긴장되는 행사였기 때문이다.

 

교회측은 "우리 교회가 갖고 있는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신뢰를 알기에, 신중에 신중을 더해 행사를 준비했다. 오늘 우리 교회는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백년대계를 세웠다""오늘 임직받으시는 분들은 단순히 우리 교회의 일꾼이 아닌 한국교회의 일꾼으로 헌신하실 분이다. 새에덴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 더 큰 사명을 완수할 준비를 끝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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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288명 임직식' 역대급 규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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