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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아부다비-두바이 해외전훈 실시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05일 인천공항을 출국해 다음달 1일 귀국할 때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조직력 강화를 위한 전지훈련을 떠난다. 지난 4일 전북 완주군 클럽하우스에서 올 시즌 첫 소집을 통해 선수단의 상견례를 마친 전북현대는 최강희 감독과 함께 조직력 강화 및 전술 훈련에 돌입한다. 전북 선수단은 UAE의 아부다비의 Zayed Sports City에서 약 15일간의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을 마친 후, 두바이로 캠프를 옮겨 연습경기를 통해 팀의 조직력을 강화 시킬 예정이다. 특히 전북은 이동국, 김기희, 레오나르도 등 기존 선수들과 김보경, 이종호, 최재수, 고무열, 임종은 등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어 알 자지라, 알 아인, 알 아흘리 등 현지 팀들은 물론 두바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우수 유럽팀 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북은 현대자동차 아중동 팀과 공동 마케팅을 펼쳐 축구를 통한 모기업 현대자동차 홍보에도 나선다. 전북은 현지 팀과의 친선경기, 대리점 방문 사인회 등을 준비했다. 최강희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 간의 조합을 통해 이전의 전북보다 강한 공격력과 조직력 향상에 집중하겠다. 더욱 강해져 돌아와 ACL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서겠다”고 말했고, 팀의 맏형 이동국은 “선수들과 함께 잘 준비해 작년에 이루었던 것은 물론, 이루지 못했던 것도 올 해에는 반드시 모두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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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대표팀 올해 첫 소집, 17세 월드컵 참가 선수 6명 발탁
▲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이 올해 첫 소집됐다 내년 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U-19 대표팀(감독 안익수)이 제주에서 올해 첫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2016년도 제1차 국내훈련에 참가할 25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명단에는 지난해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 가운데 안준수(골키퍼), 이상민, 이승모, 윤종규, 유주안, 김진야 등 6명이 포함됐다. 백승호, 이승우 등 해외 구단 소속 선수들은 포함되지 않았다.U-19 대표팀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에 나선다. 올해에만 10 여 차례 국내훈련을 실시하고, 3월 독일 해외전지훈련, 5월 수원JS컵 출전, 10월에는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할 예정이다.안익수 감독은 "내년 큰 대회를 앞두고 새로운 출발선상에 섰다고 생각한다. 17세 대표팀 출신 선수들은 나이는 한 살 어리지만 큰 대회 참가 경험이 있는 만큼 기존 선수들에게 자극이 되고,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선수 선발 배경을 밝혔다.안 감독은 이번 소집의 목표로 "새 얼굴들이 합류한 올해 첫 소집인만큼 선수단이 서로를 잘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훈련을 통해 선수들 스스로가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고, 해결할 줄 아는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U-19 대표팀이 참가하는 2017 FIFA U-20 월드컵은 내년 5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수원, 인천, 천안, 대전, 전주, 제주 6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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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전 프리뷰] 신태용호, 개최국 텃세를 뚫어라
▲ 올림픽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개최국 카타르를 상대로 새 역사 창조에 나선다.올림픽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새벽 1시30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2016 AFC U-23 챔피언십 4강전을 벌인다. 이 경기를 승리하면 결승에 진출하는 동시에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티켓을 따낸다. 세계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달성하게 된다. 하지만 패하면 3,4위전에서 일본 혹은 이라크와 맞붙는다. 마지막 한 장 남은 올림픽 티켓을 놓고 피 말리는 승부를 펼쳐야 한다.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고전 끝에 간신히 1-0으로 이긴 한국은 분위기를 추스르고 카타르와의 결전에 대비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카타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보여주는 축구가 아니라 이기는 축구를 하겠다”며 내용보다는 결과를 가져오는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카타르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 신태용(왼쪽) 감독과 펠릭스 산체스(오른쪽) 카타르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분위기 탄 카타르, 쉽지 않다카타르는 이번 대회서 우승 후보로 점쳐질 정도로 강한 전력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 4경기에서 11골을 몰아넣는 화력을 과시했다. 조별리그에서는 이란을 2-1로 꺾었다. 2022년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대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2014년 AFC U-19 챔피언십 우승은 우연이 아니었다.요주의 선수는 최전방 공격수인 아크람 하산 아피프(20, 유펜)다. 현재 벨기에 2부리그 유펜에서 뛰고 있는 아피프는 지난해 만 19세의 나이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조별리그와 북한과의 8강전 등 4경기에 교체 없이 풀타임 활약하고 있다. 북한전에서는 1골1도움을 기록해 4강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신 감독은 카타르에서 위협적인 선수로 아피프를 지목하며 “개인기는 이번 대회 출전한 16개국 선수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주장이자 왼쪽 풀백인 아브델카림 하산(22, 알사드)은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공수 양면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 4골로 팀 동료 아메드 알라엘딘(23, 알라얀)과 득점 공동 선두로 나섰다. 하산은 북한과의 8강전에서 발목을 다쳐 4강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개최국의 홈 텃세와 중동 특유의 ‘침대축구’도 카타르전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애매한 심판 판정에 심리적으로 동요하지 않아야 하고, ‘침대축구’로 불리는 시간 지연 행위를 막기 위해 선제골이 필요하다. 한국 U-23 대표팀은 카타르와 총 6차례 만나 5무1패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 신태용 감독은 황희찬이 카타르와의 4강전에 출전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카타르 잡기 위한 신태용의 대응은?한국은 황희찬(20, 잘츠부르크)의 출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카타르의 펠릭스 산체스 감독도 한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로 황희찬을 꼽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저돌적인 돌파로 상대 수비를 헤집으며 찬스를 만들어내는 그의 능력은 이미 이번 대회서 검증됐다.황희찬은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정밀 검진 결과 큰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부상이 완벽하게 나은 상태는 아니다. 현재 팀 훈련에서 빠진 채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신 감독은 황희찬의 상태에 대해 “전혀 이상이 없다. 4강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발 출전이 여의치 않다면 교체로라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카타르를 상대로 신 감독의 맞춤 대응이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도 관심이 간다. 그간 공격축구를 추구해온 신 감독은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수비가 흔들려 큰 어려움을 겪었다. 골키퍼 김동준의 부재와 수비 실수가 겹쳐 어려움을 자초한 측면이 크지만 신 감독의 전술적 선택도 도마 위에 올랐다. 카타르와의 4강전에서도 기존처럼 공격적으로 나설지, 수비 안정을 꾀할지 궁금하다.실력이 비슷한 팀과의 대결에서는 세트피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신 감독은 카타르전을 앞두고 세트피스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신태용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치른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다양한 세트피스로 골을 넣으며 공격 옵션을 넓혔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아직 세트피스 골이 터지지 않았다.특히 카타르 수비진에 장신 선수가 많지 않아 공중전에서 유리한 면이 있다. 이번 경기부터 마스크를 벗고 나서는 장신 수비수 송주훈(22, 미토 홀리호크, 190cm), 미드필더 박용우(23, FC서울, 186cm)의 머리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 186cm 미드필더 박용우는 세트피스에서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 권창훈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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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아부다비-두바이 해외전훈 실시
-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05일 인천공항을 출국해 다음달 1일 귀국할 때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조직력 강화를 위한 전지훈련을 떠난다. 지난 4일 전북 완주군 클럽하우스에서 올 시즌 첫 소집을 통해 선수단의 상견례를 마친 전북현대는 최강희 감독과 함께 조직력 강화 및 전술 훈련에 돌입한다. 전북 선수단은 UAE의 아부다비의 Zayed Sports City에서 약 15일간의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을 마친 후, 두바이로 캠프를 옮겨 연습경기를 통해 팀의 조직력을 강화 시킬 예정이다. 특히 전북은 이동국, 김기희, 레오나르도 등 기존 선수들과 김보경, 이종호, 최재수, 고무열, 임종은 등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어 알 자지라, 알 아인, 알 아흘리 등 현지 팀들은 물론 두바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우수 유럽팀 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북은 현대자동차 아중동 팀과 공동 마케팅을 펼쳐 축구를 통한 모기업 현대자동차 홍보에도 나선다. 전북은 현지 팀과의 친선경기, 대리점 방문 사인회 등을 준비했다. 최강희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 간의 조합을 통해 이전의 전북보다 강한 공격력과 조직력 향상에 집중하겠다. 더욱 강해져 돌아와 ACL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서겠다”고 말했고, 팀의 맏형 이동국은 “선수들과 함께 잘 준비해 작년에 이루었던 것은 물론, 이루지 못했던 것도 올 해에는 반드시 모두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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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아부다비-두바이 해외전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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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대표팀에서 보여준 기술들
- 박지성선수가 유럽리그에서 보여준 기술들과 우리나라 대표팀으로 활약할 당시 주요 장면입니다. Media BGM : Queen of the Night, DEAF KEV - Invincible, Tobu & Etori - Obst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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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대표팀에서 보여준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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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대표팀 올해 첫 소집, 17세 월드컵 참가 선수 6명 발탁
- ▲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이 올해 첫 소집됐다 내년 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U-19 대표팀(감독 안익수)이 제주에서 올해 첫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2016년도 제1차 국내훈련에 참가할 25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명단에는 지난해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 가운데 안준수(골키퍼), 이상민, 이승모, 윤종규, 유주안, 김진야 등 6명이 포함됐다. 백승호, 이승우 등 해외 구단 소속 선수들은 포함되지 않았다.U-19 대표팀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에 나선다. 올해에만 10 여 차례 국내훈련을 실시하고, 3월 독일 해외전지훈련, 5월 수원JS컵 출전, 10월에는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할 예정이다.안익수 감독은 "내년 큰 대회를 앞두고 새로운 출발선상에 섰다고 생각한다. 17세 대표팀 출신 선수들은 나이는 한 살 어리지만 큰 대회 참가 경험이 있는 만큼 기존 선수들에게 자극이 되고,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선수 선발 배경을 밝혔다.안 감독은 이번 소집의 목표로 "새 얼굴들이 합류한 올해 첫 소집인만큼 선수단이 서로를 잘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훈련을 통해 선수들 스스로가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고, 해결할 줄 아는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U-19 대표팀이 참가하는 2017 FIFA U-20 월드컵은 내년 5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수원, 인천, 천안, 대전, 전주, 제주 6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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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대표팀 올해 첫 소집, 17세 월드컵 참가 선수 6명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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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전 프리뷰] 신태용호, 개최국 텃세를 뚫어라
- ▲ 올림픽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개최국 카타르를 상대로 새 역사 창조에 나선다.올림픽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새벽 1시30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2016 AFC U-23 챔피언십 4강전을 벌인다. 이 경기를 승리하면 결승에 진출하는 동시에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티켓을 따낸다. 세계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달성하게 된다. 하지만 패하면 3,4위전에서 일본 혹은 이라크와 맞붙는다. 마지막 한 장 남은 올림픽 티켓을 놓고 피 말리는 승부를 펼쳐야 한다.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고전 끝에 간신히 1-0으로 이긴 한국은 분위기를 추스르고 카타르와의 결전에 대비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카타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보여주는 축구가 아니라 이기는 축구를 하겠다”며 내용보다는 결과를 가져오는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카타르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 신태용(왼쪽) 감독과 펠릭스 산체스(오른쪽) 카타르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분위기 탄 카타르, 쉽지 않다카타르는 이번 대회서 우승 후보로 점쳐질 정도로 강한 전력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 4경기에서 11골을 몰아넣는 화력을 과시했다. 조별리그에서는 이란을 2-1로 꺾었다. 2022년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대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2014년 AFC U-19 챔피언십 우승은 우연이 아니었다.요주의 선수는 최전방 공격수인 아크람 하산 아피프(20, 유펜)다. 현재 벨기에 2부리그 유펜에서 뛰고 있는 아피프는 지난해 만 19세의 나이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조별리그와 북한과의 8강전 등 4경기에 교체 없이 풀타임 활약하고 있다. 북한전에서는 1골1도움을 기록해 4강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신 감독은 카타르에서 위협적인 선수로 아피프를 지목하며 “개인기는 이번 대회 출전한 16개국 선수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주장이자 왼쪽 풀백인 아브델카림 하산(22, 알사드)은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공수 양면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 4골로 팀 동료 아메드 알라엘딘(23, 알라얀)과 득점 공동 선두로 나섰다. 하산은 북한과의 8강전에서 발목을 다쳐 4강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개최국의 홈 텃세와 중동 특유의 ‘침대축구’도 카타르전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애매한 심판 판정에 심리적으로 동요하지 않아야 하고, ‘침대축구’로 불리는 시간 지연 행위를 막기 위해 선제골이 필요하다. 한국 U-23 대표팀은 카타르와 총 6차례 만나 5무1패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 신태용 감독은 황희찬이 카타르와의 4강전에 출전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카타르 잡기 위한 신태용의 대응은?한국은 황희찬(20, 잘츠부르크)의 출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카타르의 펠릭스 산체스 감독도 한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로 황희찬을 꼽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저돌적인 돌파로 상대 수비를 헤집으며 찬스를 만들어내는 그의 능력은 이미 이번 대회서 검증됐다.황희찬은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정밀 검진 결과 큰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부상이 완벽하게 나은 상태는 아니다. 현재 팀 훈련에서 빠진 채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신 감독은 황희찬의 상태에 대해 “전혀 이상이 없다. 4강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발 출전이 여의치 않다면 교체로라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카타르를 상대로 신 감독의 맞춤 대응이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도 관심이 간다. 그간 공격축구를 추구해온 신 감독은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수비가 흔들려 큰 어려움을 겪었다. 골키퍼 김동준의 부재와 수비 실수가 겹쳐 어려움을 자초한 측면이 크지만 신 감독의 전술적 선택도 도마 위에 올랐다. 카타르와의 4강전에서도 기존처럼 공격적으로 나설지, 수비 안정을 꾀할지 궁금하다.실력이 비슷한 팀과의 대결에서는 세트피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신 감독은 카타르전을 앞두고 세트피스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신태용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치른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다양한 세트피스로 골을 넣으며 공격 옵션을 넓혔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아직 세트피스 골이 터지지 않았다.특히 카타르 수비진에 장신 선수가 많지 않아 공중전에서 유리한 면이 있다. 이번 경기부터 마스크를 벗고 나서는 장신 수비수 송주훈(22, 미토 홀리호크, 190cm), 미드필더 박용우(23, FC서울, 186cm)의 머리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 186cm 미드필더 박용우는 세트피스에서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 권창훈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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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전 프리뷰] 신태용호, 개최국 텃세를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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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원 ‘라선거구’ 국민의힘 공천 박종국… 6·3 지방선거 본선 채비
-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예산군의원 ‘라’선거구(덕산·봉산·고덕·신암) 공천이 마무리되며 본선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14일 박종국 씨를 해당 선거구 공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박종국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을 거쳐 공천을 받았으며,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을 대표해 출마하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문제를 파악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의원은 단순한 자리가 아니라 군민의 삶과 직결된 역할”이라며 “행정에 대해서는 필요한 견제를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안에는 협력하는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도 밝혔다. 그는 “예산군은 인구 감소와 지역 간 발전 격차 등 구조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며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발전 방향을 검토하고, 어르신·청년·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정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 여건을 고려한 현실적인 정책 접근이 중요하다”며 “덕산온천을 비롯한 지역 자원과 생활 기반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예산 출신으로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군 복무를 마쳤으며, 이후 시인으로 활동해왔다. 현재 법무부법무보호위원 예산군회장을 맡아 출소 예정자들의 사회 적응을 돕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과 연계된 작전으로 알려진 ‘장사리 전투’를 소재로 한 영화 제작 과정에서 관련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정책 역량을 준비해 온 점도 눈에 띈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향후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각 정당의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예산군의원 선거 역시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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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원 ‘라선거구’ 국민의힘 공천 박종국… 6·3 지방선거 본선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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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노인 구한 시인 박종국 씨… 뒤늦게 알려진 선행 ‘감동’
- 충남 예산에서 활동하는 한 시인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예산 지역에서 문인으로 활동 중인 박종국 씨다. 이번 일은 지난 1월 25일, 고덕·면천 일대 622번 지방도로에서 발생한 긴급 상황 속에서 시작됐다. 당시 도로 반대편을 걷고 있던 70대 노인이 갑자기 쓰러졌고, 이를 목격한 박 씨는 망설임 없이 차량을 돌려 현장으로 향했다. 그는 얼굴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노인에게 즉시 다가가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함께 있던 일행은 도로 위 차량 흐름을 통제하며 2차 사고를 예방했고, 이후 두 사람은 노인을 신속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노인은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며, 병원 측이 치료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진료를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더했다. 박 씨는 평소 지역 문인 활동뿐 아니라 예산군 법무부 법무보호위원회 회장으로서 출소를 앞둔 이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등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주변에서는 이번 행동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한 주민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즉시 나선 용기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고, 또 다른 주민 역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여전히 우리 사회에 살아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사례가 단순한 미담을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고 평가한다.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순간에도 타인을 향해 손을 내미는 작은 결단이 한 생명을 살리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다. 이번 선행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선한 영향력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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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노인 구한 시인 박종국 씨… 뒤늦게 알려진 선행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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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제련 기업 (주)베스트캅, '투자 사칭'에 피해 호소
- 국내 최초로 금 습식 제련에 성공한 주)베스트캅(대표 장철훈)이 '투자 사칭'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나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금값 상승과 더불어 기대가 모이는 베스트캅의 이릉믈 무단으로 사칭해 사람들에 금 투자 혹은 코인 등을 유치한 것인데, 이로 인한 투자 피해자는 물론 회사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주)베스트캅은 국내 최초로 습식 제련법으로 금 생산에 성공한 기업으로, 현재는 전기분해를 통한 희유금속(백금족) 추출도 준비할 정도로 이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세간의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다. 문제는 이러한 베스트캅의 관심과 인기에 편승해 이를 사칭하는 범죄들이 속속 등장한 것이다. 장철훈 대표는 사기꾼들이 베스트캅의 이름을 내걸고 금 거래소, 코인 등 여러 형태로 불법적인 투자 유치를 벌이며,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베스트캅은 직접 투자를 원칙으로 어떠한 하청이나 다른 형태의 투자를 받지 않고 있다. 금 거래소, 코인 등 모든 것은 베스트캅과 전혀 관련 없는 전형적인 사칭 사기"라며 "금값 상승과 더불어 베스트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더해지며, 일부에서 이를 이용한 여러 형태의 사기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범죄들로 인해 우리 회사는 물론 투자자들의 피해가 엄청난 상태"라며 "현재 이에 대해 매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피해는 이뿐 만이 아니다. 최근 인터넷 포털에 베스트캅 사칭 사기 피해자를 구제하겠다는 명목의 광고가 오르는데, 해당 글이 마치 베스트캅과 '사기'라는 단어가 결부되어 회사에 대한 오해와 부정적 이미지를 창출하고 있다. 실제 현재 포털상에는 '베스트캅 사칭 투자 유도 피해 구제' 등의 광고들이 게재되어 있다. 장 대표는 "베스트캅의 사칭 투자 피해자들을 모집한다는 법무법인의 전략인데, 우리 회사 입장에서는 이러한 노출이 자칫 회사의 신뢰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정중히 해당 법무법인들에 글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지만,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시 이 역시 법적 대응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스트캅은 국내 화성 금제련소 외에도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3곳의 금광과 1곳의 밀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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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제련 기업 (주)베스트캅, '투자 사칭'에 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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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조단 “전 세계 위기에 빠진 자국민과 함께 합니다”
- 고통받는 전 세계 한인들과 함께하는 한인구조단(이사장 권태일, 회장 이정숙)이 지난 10월 21일, 시스템 발표회를 열고, 국민들에 앞으로의 비전 및 구체적인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구조단은 해외 출국자 연 2,700만 시대에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과 고난을 미리 대비하고, 도와주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2015년 출범한 한인구조단은 190여개 대사관, 영사관, 한인회와 함께 어려움에 봉착한 해외 체류 한국인 752명을 구조하는 성과를 냈다. 한인구조단을 설립한 권태일 이사장은 "절체절명의 고통당하는 이들을 위해 한인구조단이 탄생했고, 이 구조단을 통해 이제 1천여명의 구조를 눈 앞에 두게 됐다"며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한인구조단을 통해 웃음을 되찾는 모습을 보면서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물음표가 한순간에 느낌표로 바뀐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한인구조단이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한다. 고통당하는 이들이 한 명씩 줄어든다는 그 기쁨은 우리의 마음에 계신 예수님의 기쁨과 같으리라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가 그들의 고통을 가슴으로 받아, 좌절한 그들에게 한 손을 내밀 수 있는 마음이 먼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구조단의 사역과 비전을 소개하는 발표 외에도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다. 특히 권태일 이사장의 도움을 받은 탈북민 이순실 씨(방송인)가 간증을 펼쳤고, 주순영 씨(방송인) 등 휘파람예술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한인구조단은 자국민의 송환 지원, 구조네트워크, 동포 쉼터, 해외 현지 정착 등 해외 현지 사업 뿐 아니라 귀환동포 및 고려인 새터민 등 국내 거주민을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들을 위해 의료, 주택 행정,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많은 사업 중 가장 핵심은 위기에 놓인 해외 자국민의 한국 송환이다. 한국인이 해외에서 위기에 처했을 시, 영사관, 대사관 혹은 한인회에 도움을 청하면, 한인구조단이 나서 한국 송환 작업을 지원한다. 특히 국내에서 갈 곳이 없는 이들을 위해 병원 치료는 물론 강화트레이닝센터에서 자립교육을 지원한다. 해외 현지에서 구조되는 이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동포쉼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요청했다. 한인구조단은 "해외 각국에 거주하는 분들께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전 세계 숙박 시설을 갖춘 에어비앤비처럼 동포 쉼터를 제공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문 이준원 목사는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는 세계 곳곳에는 고통에 신음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너무도 많다. 이들을 찾아가 직접 손을 잡아주는 것은 우리에게 당연한 사명이다”면서 “한국교회도 이러한 자국민 구조 사역에 함께 나서야 한다. 한인구조단은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실현하는 성경적 단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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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조단 “전 세계 위기에 빠진 자국민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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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무원 강현중 팀장, ‘2024 희망이웃 기부릴레이’ 참여
- 강현중 팀장은 지난 9월 13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포도 2kg 20박스(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광명시청 강현중 팀장은 주말농장에서 직접 포도 농사를 지어 재배한 대부포도 2kg 60박스를 전달한 것에 이어 추석을 맞아 20박스를 추가로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강현중 팀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한상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강현중 팀장은 “처음 포도농사를 짓는 초보 농사꾼이라 모양은 예쁘지 않아도 맛은 새콤달달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 같고 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또 찾아뵙게 됐다”며 “포도에 함유된 페놀계화합물이 강력한 항산화제로 장기간 섭취 또는 복용 시 치매예방 등 건강에도 좋아 드시는 분들의 건강도 좋아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한상구 본부장은 “광명시 시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며, 주말농장에서 키운 소중한 포도를 전해주시는 강현중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포도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현중 팀장에게 전달받은 포도는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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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무원 강현중 팀장, ‘2024 희망이웃 기부릴레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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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인식개선, 청소년들이 용기 냈다”
-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박진탁)는 지난달 18일 제주시 세화고등학교(이하 세화고, 교장 윤철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만성 신부전 환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80만 원을 ‘제주 라파의 집’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학생자치회 봉사부 학생들이 졸업한 선배들로부터 기부 받은 교복을 재판매한 수익금과 체육대회에서 간식 및 음료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특히 체육대회에서는 장기기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장기 모양의 쿠키 판매와 함께 장기기증에 관련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화고의 학생자치회는 학생들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교내 의결기구로, 학생들과 학교를 대표해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모금을 주도한 학생자치회 회장 3학년 김민지 학생은 “그동안 장기기증에 대해 알지 못했던 학생들이 장기기증의 의미를 올바르게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라며, “생명나눔 운동의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후원금을 더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라파의 집을 후원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캠페인을 함께 기획한 학생자치회 남부회장 3학년 김가빈 학생은 “미국은 전 국민의 절반가량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인 데 반해 우리나라는 3.4%로 매우 낮다는 현실이 매우 안타까웠다.”라며, “이번 후원이 장기부전 환자들의 어려움을 되돌아보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는 시작점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제주 라파의 집 김찬영 국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장기기증 캠페인 및 모금 활동을 펼친 학생들의 선한 마음이 많은 환자에게 감동으로 전해질 것이다.”라며 “미래세대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주축이 되어 성숙한 생명나눔 문화를 주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제주 라파의 집은 신장을 이식받기 전까지 평생 혈액투석 치료를 받아야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만성 신부전 환자들을 위해 2007년 본부가 제주도 서귀포시에 건립한 시설이다. 이제까지 1만여 명의 환자들이 제주 라파의 집을 다녀가며 투병 중에 심신의 안정을 얻었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8만 3,362명 중 20세 미만의 청소년 장기기증 희망등록자가 5,826명으로 전체 등록자의 7%를 차지하는 등 매해 수천 명의 청소년이 장기기증 운동에 동참하며 생명나눔 운동을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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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인식개선, 청소년들이 용기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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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유동규 "명룡대전? 여기 범(호랑이)도 있소이다"
-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저격수로 관심을 받고 있는 유동규 예비후보(자유통일당 인천 계양을)가 지난 2월 27일 인천 계양구 계산역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사기꾼 잡는 범'이란 선거 구호를 앞세운 유 예비후보는 계양의 번영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은 자유통일당 지지자들이 대거 몰린 가운데, 전광훈 목사, 신해식 대표(신의한수) 등이 나서 유 예비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전광훈 목사는 "지금 정치가 엉망이다. 한쪽은 북한 연방제로 가자고 하고, 한쪽은 전혀 싸울 줄을 모른다. 더이상 정치에서는 희망을 찾을 수 없다"며 "이 지역 나올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목적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길 수 없어, 자유통일당이 앞장섰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통일당의 유동규 예비후보를 이제 유동규 열사, 유동규 의사라고 부르고 싶다. 유동규 후보의 출마가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확신했다. 신의한수 신해식 대표는 "대한민국에 사기꾼이 많지만 진짜 사기꾼은 정치 사기다. 유동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꾸준한 활동을 해 온 사람이다. 최근 재판과정에서 보인 모습들이 국민들에 희망을 주고 있다. 우리는 유 예비후보를 통해 진실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전광훈 목사는 유동규 예비후보에 대한 임명장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선거 돌입을 알렸다. 유동규 예비후보는 "지금 계양은 구도심화 되면서 하루하루 슬럼화 되고 있다. 비전을 잃어가고 있다. 십수년 넘게 이 계양에는 정치인이 있었을 뿐, 일꾼이 없었다"며 "지금 여러분이 주신 표로 방탄조끼를 만들어 입는 정치인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계양을 발전시키겠다는 달콤한 말로 여러분을 속이는 걸 더이상 지켜만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듯 "내가 더 잘 알고, 잘한다. 더 능력있고, 더 양심이 있다"면서 "나는 최소한 지은 죄 인정하고, 그 멍에를 남은 인생에 두고두고 지고 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계양의 번영을 위해 쏟아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와 원희룡 전 장관(국민의힘)의 소위 '명룡대전'이 성사될 것이 확실시 되며, 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 범(호랑이)을 자처한 유동규 예비후보의 출마가 '명룡'의 치열한 싸움에 어떠한 변수를 가져올 지 귀추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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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유동규 "명룡대전? 여기 범(호랑이)도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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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대표 “잘못된 성교육 도서는 심각한 독극물과 같아”
-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성교육 도서’를 마련키 위한 정부와 지자체, 전문가들의 토론회가 열렸다.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12월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건강한 성교육 도서를 위한 대책 마련 및 개선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종현 경기도의회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 발제는 (사)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가 맡았다. 김지연 대표는 공교육에서 진행되고 있는 성교육을 크게 두 가지 흐름으로 정리했다. 하나는 프리섹스를 인정하되 원하지 않는 임신과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 콘돔과 피임약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세이프 섹스(safe sex) 교육이고, 다른 하나는 청소년들에게 결혼과 책임, 생명의 중요성을 알리는 훈육을 통해 혼외 성관계를 금하여 절제력 향상에 포인트를 두고 있는 앱스티넌스(abstinence) 교육이다. 김 대표에 따르면 세이프 섹스는 피임의 불안전성, 부족한 정보제공과 생명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형성하고, 부부 중심의 성관계를 전제하지 않고 합의한 두 청소년을 전제로 하기에 학부모들이 항의와 제보가 이어지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또 앱스티넌스 교육은 결혼 전까지 인간 내면의 성적 욕구와 충동을 잘 절제하고, 승화하며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고 결혼을 통해서 성관계의 지평을 열도록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앱스티넌스 교육을 받은 학생의 1/3은 다른 학생에 비해 성관계 시작 연령이 늦춰지는 효과가 나타났다”며 “일반적인 지식은 우리가 학교나 가정에서 배우지만 강한 충동을 갖거나 모방적 행위를 하지 않지만 성적인 지식은 인간의 성적인 욕구, 호기심, 중독성, 행동화, 가치관, 정체성 등과 역동을 일으키게 된다. 특히 어린 시절의 성적인 지식은 조기 성애화와 연결되며 성찰과 배경지식 등이 부족한 어린 자녀들에게는 성적 수치심이나 호기심, 욕구 등 각종 내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에 반드시 구별해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잘못된 성교육 도서는 아이들의 삶에 심각한 폐해를 끼친다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아이들을 성적 방종과 문란, 성애화로 치닫게 하는 도서, 청소년 성관계 및 혼외 성관계를 부추겨 자살 충동과 우울증을 불러 일으키는 도서, 아이들을 비윤리적이고 패륜적인 성품으로 변화시키는 도서는 청소년의 몸과 마음에 심각한 독극물로 작용한다”며 ”칼과 총으로만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성교육 책, 외설적이고 유해한 책, 인생의 방향을 그릇된 방향으로 치우치게 만들 수 있는 책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청산가리와 같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은 “성교육 교재 선정에 대한 강화된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학생 발달 시기에 맞는 성교육 도서를 개발하여 도서와 교육의 연결성을 강화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도입과 성교육 지도교사 확충, 성교육 지도 교사에 대한 심화 연수를 확대하여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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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대표 “잘못된 성교육 도서는 심각한 독극물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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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은 먹거리 ‘예닮곳간’ 강릉중앙시장 2호점 오픈
- 예수님을 닮은 건강한 먹거리 연구소 '예닮곳간'(대표 장종혁, 설립자 장성철)이 지난 7월 24일 강원도 강릉중앙시장 내 2호점(강릉중앙시장1길16 2층)을 오픈하고, 개업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닮곳간이 개발한 전통 한과 '강릉 오란다'는 근래 젊은이들 사이에 힙플레이스로 떠오른 '강릉 붐'을 타고 전국으로 퍼져 나간 유기농 먹거리로, 지금은 강릉을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2호점은 강릉중앙시장 내에서도 최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자가게 뿐 아니라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설립자 장성철 목사는 "지금 강릉중앙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 중 하나로, 주말에는 시장 전체가 발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룬다"며 "허나 이 분들이 쉴 공간이 마땅치 않은게 현실이다. 예닮곳간을 새롭게 준비하며, 강릉을 찾아주신 고마운 관광객들을 위해 보답할 수 있는 길을 고민하다 휴식공간을 만들었다. 부담없이 누구나 와서 먹고 즐기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나 장 목사는 이 곳에 누구나 이용 가능한 깨끗하고 아늑한 휴식공간을 만든 의도가 마냥 순수(?)하지만은 않다고 고백한다. 그는 이 곳에서 예닮곳간을 통한 먹거리 복음 전도를 더욱 극대화 하고자 하는 진짜 목적이 있음을 귀뜸했다. 장 목사는 "애초에 예닮곳간은 돈을 벌기 위한 것보다 복음을 전하고자 설립한 가게다. '예수님을 닮은 곳간'이라는 이름이 이 가게의 정체성을 가장 잘 설명한다"며 "관광객들이 예닮곳간에서 편하게 커피와 오란다를 즐기고, 집으로 향하는 발길에 복음의 향기가 조금이나마 묻어 가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장 목사는 실제 이 휴식공간에 한 켠에 작은 기도공간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상담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상담가로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신앙 및 인생 상담을 무료로 진행해 줄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예닮곳간의 개업감사예배는 강릉시기독교연합회(회장 심을터 목사)가 주관한 가운데, 강릉 내 원로목회자 및 사모를 초청해 이뤄졌다. 사무국장 나종수 목사(산계장로교회)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김은중 목사(시온성결교회)의 기도에 이어 회장 심을터 목사(늘만나감리교회)가 '여호와의 경영'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심 목사는 하나님의 설립한 기업 예닮곳간이 금번 2호점을 통해 더욱 부흥 성장해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는 귀중한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특별히 한국교회총연합회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와 합동선목 총무 류인각 목사가 축하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했다. 인사를 전한 장성철 목사는 "예닮곳간 설립 초기에는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고난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정말 놀라운 성장을 이뤘다"며 "예닮곳간이 커질수록 더욱 확실해지는 것은 '복음'이라는 기업의 정체성이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귀히 감당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예닮곳간은 국민일보에서 주최한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의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장성철 목사는 제11회 국민미션어워드에서 지역문화발전 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올 초 강릉 지역에 큰 상처를 남긴 산불 재난 당시에는 약 2달여 간의 수익금 전액을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하는 통큰 선행을 보이기도 했다. 장성철 목사는 충남 공주 출생으로 전) 마이크로 전자 대표와 경기대학교 경영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2017년 국제스포츠협회 문화재단 대표, 2018년 평창올림픽 기독교 스포츠위원장, 국제 자연치유협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지역 문화 선교 단체 '예닮의 봄날' 대표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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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은 먹거리 ‘예닮곳간’ 강릉중앙시장 2호점 오픈
